니콜라스케이지에 바로앞미래를 읽는 남자
어린시절부터 fbi에게 심리관찰을 당하며 괴롭힘을 당한 초능력처럼 미래를 예지하는 능력이 있다는 그
아름다운 제시카비엘 그녀에게 작업하려는 여러컷부터 꺠기 시작하는데
미국적이고 너무나 헐리웃적인 꽝그자체인 핵폭탄을 터지는걸 예비하려고
말도 안되는 미래를 보려고 티비를 꼭 찝개 찝어가며 찝어야 하나?
도대체 총알도 피하는그가 왜 그렇게 앞뒤가 안맞는 삶을 사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그저 cg에 위력을 보여 주려는 핵폭탄이 켈리포니아에 터지는 장면을 연출하기위해?
알수가 없다 도저히 답답하고 무식한 시나리오 갑자기 중반부분으로 돌아와
그녀를 떠나야 그녀를 살릴수 있다는데 2분밖에 못내다 본다며 맘대로 미래를
왔다갔다 꼭 이휘재에 결심했어를 보는듯 유치하기 그지없는 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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