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할말이 없는 영화였습니다.
여기저기 영화평들을 보닌까, 괜찮았다고 하시는 분이 대게 많으시네요.
솔직히 예고편도 여기 저기서 많이 보았고,
색다른 소재며 스토리여서 없지 않아 기대가 있었는데,,
영 별로다 싶더군요.
남친도 그렇고 시사회날 동생도 같이 보았는데,
동생도 그러더군요.
근데 영화평은 다 좋다면서.. 동생도 똑같은 말을 하더라구요.
박용우씨 보면서
전형적인 현대의 사이코패스를 보여주는거 같았어요.
그 부분 대게 신기하기도 하고 나름 신선은 했어요.
그리고 영화 마지막 부분에, 진짜 마지막 부분에
반전이 있는데, 그 부분이 의아 하기도 하고. 계속 생각은 하게 되더라구요.
어떤게 정말로 맞는건지..
그 반전은 영화 안 보신분들 흐름 깰수 없으닌까, 말은 안할께요!!
그리고,
느낀거는 핸드폰 잃어버리지 마세요.
잘못 걸리면 큰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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