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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써야 하나??? 킬러들의 도시
rlaqudgh33 2009-03-02 오후 1:19:39 1017   [0]

말이 필요없어요.. 영화관에서 봤으면 돈 아까울 번~~

같이 간 아이랑 옛 기억도 떠올리고.. 같이 있어서 좋았던거지..

영화 자체는 그닥.. 그래도 서울극장에서 시사회 잘 봤습니다~~ 아니 그 아이한테

고마워 해야겠조~ 아픈대 나오고.. 너무 고마웠구.. 나도 시사회 열심히해서

다음에는 내가 널 보여주고 싶구나

 

슬슬 일을 시작 해야 하는데..

결국 주인공 눈썹이  마지막에 죽은건가요 살아서 잘 사는건가요?

결론도 흐지부지하고.. 말도 안대는 법칙이 존재하고.. 영화 기획한 분들 무슨 생각으로

하신지 모르겠네여, 쪽박 -0- .. 너무 적나라한가.. 솔직히 쓰는게 예의니까 하는 말임..

아무튼 제목만 거창하고..

 

약간 코미디 성이 있어서.. 나름 재밋기도 했어요~


(총 0명 참여)
prettyaid
잘읽었어요^^   
2009-06-29 10:53
powerkwd
잘 읽고 갑니다 ^^   
2009-05-28 14:21
kajin
재미없어보이더니...안보길 잘했다   
2009-03-0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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