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 보고 왔는데 흠.....영화가 별로 더라고용..
끝이 너무 시시 하다고 해야할까용..
정말 허무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총싸움 하는 모습만 좀 괜찮고 나머지는 그냥 그랫네요`~
벌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요`~
자기에 동료가 죽자 그 사건에는 배후가 있을것이다라고 생각한 주인공이 사건 해결을 위해서 사건을 파해치기 시작해요 그러다가 결국은 법안에서 해결할수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사건을 다른 방향으로 해결하려고 하지요 하지만 그것도 실패해서 결국은 자기가 해결할려고 하다가 그것도 못하고 다른 사람이 사건을 해결하더라고요...그래서 끝이 너무 엉성하게 시간은 다돼서 웬지 빨리 끝내야 할것 같아서 끝낸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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