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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극장가! <아바타: 불과 재> 1위!
인터뷰! <오늘 밤, 세계..> 추영우
리뷰! <아바타><여행과 나날><주토피아2>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아바타: 불과 재>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만약에 우리> 구교환
인터뷰! <고백하지마> 류현경!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줄리엣 비노쉬와 올리비에 이사야스가 만나면.
여름의 조각들
wookirok
2009-03-13 오후 3:01:50
1176
[0]
(총
0명
참여)
prettyaid
잘읽었어요^^
2009-06-26
17:01
powerkwd
잘 읽고 갑니다 ^^
2009-05-28
13:13
kimshbb
명배우
2009-05-22
13:50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3130
[왓치맨]
구원자 혹은 파괴자, 야누스의 두 얼굴
(4)
sh0528p
09.03.14
1380
0
73129
[지금, 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아닐지..
(3)
tkdans90
09.03.13
1146
0
73128
[더 레슬러]
심장이 뛰는한 그는 멈추지 않을것이다.
(2)
tkdans90
09.03.13
1246
0
73127
[왓치맨]
올해 본 영화중 최고였다!!
(5)
nike2006
09.03.13
1926
1
현재
[여름의 조..]
줄리엣 비노쉬와 올리비에 이사야스가 만나면.
(3)
wookirok
09.03.13
1176
0
73125
[왓치맨]
미국만화!한국엔이만화를모르는사람이많다는것!
(2)
anon13
09.03.13
1715
0
73124
[13일의 ..]
제이슨이 아닌 여배우들의 가슴으로 사람 놀래키는 13일의 금요일
(1)
bayfilms
09.03.13
2357
1
73123
[드래곤볼 ..]
대작(大作)이 아닌 가족용오락영화
(3)
kaminari2002
09.03.13
1503
1
73122
[석가모니]
어설픈 벤허..
(3)
pontain
09.03.12
1061
0
73121
[프로스트 ..]
흥미진진한 인터뷰 게임...
(2)
ldk209
09.03.12
1291
1
73120
[워낭소리]
펑펑 울었네요
(4)
yeon1108
09.03.12
1391
1
73119
[구세주 2]
각종 속편들이 나왓지만,
(2)
yeon1108
09.03.12
1138
1
73118
[그는 당신..]
간만에 본 로맨틱 코미디
(4)
yeon1108
09.03.12
1422
1
73117
[쇼퍼홀릭]
카드빚에 허덕이면서도 병적으로 쇼핑을 하는 여자
(3)
polo7907
09.03.12
1261
0
73116
[그랜 토리노]
그랜 토리노- 명품배우의 명품영화
(3)
casyo
09.03.12
1413
0
73115
[기프트]
현 문명세계의 과도함을 다시금 조금이나마 깨닫게 해준 영화
(7)
fornest
09.03.12
19266
1
73114
[그랜 토리노]
올해본 최고의영화!!
(4)
qowjddms
09.03.1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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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13
[비카인드 ..]
미셸 공드리 편애 팬의 감상.
(3)
qorqhdk
09.03.1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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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12
[워낭소리]
극장판 인간극장, 중년의 마음을 쥐어잡다.
(4)
qorqhdk
09.03.12
1481
0
73111
[13일의 ..]
여느 미국식 공포영화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영화
(4)
fornest
09.03.12
1357
0
73110
[슬럼독 밀..]
포기할 줄 모르는 집념의 도전
(2)
sh0528p
09.03.1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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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보다 ..]
사랑에 대한 범상치 않은 이야기
(5)
everydayfun
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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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3108
[인터내셔널]
금융위기를 가십거리로 삼다.
(2)
revopost
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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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07
[벤자민 버..]
사라진다는 거에 대한 자그마한 성찰을 보다.
(3)
revopost
09.03.11
15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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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 ..]
미국이라는 나라의 정치
(3)
woomai
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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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인]
리메이크 영화는 잘 만들면 본전입니다~!!
(2)
freengun
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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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쓰 프루프]
역시 특이한 쿠엔틴 타란티노^^
(4)
dotea
09.03.1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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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 토리노]
거장의 힘이 느껴지는
(4)
anni67
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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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 토리노]
그랜토리노^^
(3)
xhtmxm1052
09.03.1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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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독 밀..]
인도특유의 유머가 있는 훈훈한 영화~
(3)
shirley
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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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오브엠..]
조금 싱거운 감이 있는 돈 들인 가족영화
(2)
kaminari2002
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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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독 밀..]
퀴즈는 지식이 아닌 삶 그 자체다.
(3)
kaminari2002
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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