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전형적인 미국멜로드라마??ㅋㅋ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
k99ee025 2009-03-16 오전 9:57:34 1044   [0]

화이트데이때 봤네요...

 

전형적인 미국멜로드라마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내용도 미리 예상이 되었지만...

 

그래도 잼있다는거...좀 말이 안될 것 같지만...

 

안보셨으면 말을 하지마세요~ㅋㅋ

 

암튼 화이트데이같은날에 연인끼리 보기 좋은 영화인것 같습니다...

 

내용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요...그리고 배우들의 연기 정말 좋네요~

 

다른 분들의 평도 좋아서 보게 되었고요~머 저도 나름 좋은 평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여느 미국 멜로 드라마와 거의 비슷해서 내용이 예상되었다는건 빼고요...

 

하지만 예상된 스토리였지만 예상되서 맥이 빠지고 그러지는 않았다는 거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총 0명 참여)
prettyaid
잘읽었어요^^   
2009-06-26 16:52
powerkwd
기회되면 볼께용~   
2009-05-27 23:26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3166 [더 혼팅 ..] 컬트 무비로 어느 정도 괜찮은 수준... (2) freengun 09.03.17 781 0
73165 [13일의 ..] 타이틀만으로도 기대감을 갖게 하는 영화~!! (2) freengun 09.03.17 1088 1
73164 [헤드윅] 성난 1인치로 세상과 맞서다.... (3) ldk209 09.03.17 4019 0
73163 [서양골동양..] 달다. 입천장이 아릴 정도로.. (2) ldk209 09.03.17 1222 0
73162 [초속5센티..] 첫사랑을 간직한 남자들을 위한 영화 (2) blaze 09.03.17 936 0
73161 [쇼퍼홀릭]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4) pji333 09.03.17 1091 0
73160 [더 리더:..] [적나라촌평] (3) csc0610 09.03.17 846 0
73159 [13일의 ..] 뻔한 공포영화, 그래서 무섭다 ! (5) yeon1108 09.03.17 1116 1
73158 [슬럼독 밀..] 인생에 그 모든 답이 있다 (2) theone777 09.03.16 1101 0
73157 [왓치맨] 선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얼마만큼의 희생이 필요한 것인가.. (5) ldk209 09.03.16 2325 6
73156 [해롤드와 ..] 1편에 비해 강화된 화장실 유머와 욕설... (2) ldk209 09.03.16 1024 0
73154 [슬픔보다 ..] 슬픈 이야기를 차분하게 잘 그려냄 (2) dotea 09.03.16 1165 0
73153 [드래곤볼 ..] 나름 괜찮았던...어른들에게 동심의 세계를 (6) dotea 09.03.16 1220 0
현재 [뉴욕은 언..] 전형적인 미국멜로드라마??ㅋㅋ (2) k99ee025 09.03.16 1044 0
73151 [벤자민 버..] 영화보다 한 편의 문학에 가까운 사랑 이야기 (3) flowwing 09.03.16 1461 0
73150 [숏버스] '포르노'가 아닌 하나의 성에 대한 예술영화 (2) fornest 09.03.15 1036 0
73149 [푸시] 3월 13일의 금요일에 본 푸시 , 공짜영화 좋쿠나 !!!! (2) elitelucky 09.03.15 1196 0
73148 [언데드] 거울에 비친 꼬마보다는.. (2) pontain 09.03.15 1013 1
73147 [드래곤볼 ..] 드래곤볼 에볼루션-한마디로 실망스럽다 (8) sch1109 09.03.15 14262 1
73146 [슬픔보다 ..]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슬픔은 느껴지지 않은 그런 이야기 (3) sch1109 09.03.15 1940 0
73145 [프로스트 ..] 정치영화가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2) kaminari2002 09.03.15 1038 0
73144 [쿼런틴] 스페인공포영화 'REC'의 할리우드판 (4) kaminari2002 09.03.15 1242 0
73143 [왓치맨] 의도와 주제를 파악할수 없는 영화 (3) skarlgh22 09.03.15 1186 0
73142 [드래곤볼 ..] 그런 대로 볼만했던 (3) meow80 09.03.15 1166 0
73141 [드래곤볼 ..] 적나라촌평 (2) csc0610 09.03.15 1111 0
73140 [13일의 ..] 원조를 따라가기에는 역부족.킬링타임에는 딱. (2) maymight 09.03.14 1033 0
73139 [푸시] 생존을 위한 처절한 초능력 대결 (5) sh0528p 09.03.14 1224 0
73138 [어웨이크] 부모말 들어 손해 볼것 없다는 옛말. (2) woomai 09.03.14 1175 0
73137 [레지던트 ..] 매니아가 아니라면 후회할 (2) och12345 09.03.14 995 0
73136 [더 레슬러] 가슴 뜨거운 한 남자의 열정 (2) dongyop 09.03.14 1146 5
73135 [슬픔보다 ..] 진부함과 참신함 사이에서 방황하다. (10) dongyop 09.03.14 10729 8
73134 [그랜 토리노] 살신성인의 진정한 용기 (4) sh0528p 09.03.14 1214 0

이전으로이전으로676 | 677 | 678 | 679 | 680 | 681 | 682 | 683 | 684 | 685 | 686 | 687 | 688 | 689 | 69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