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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만으로도 기대감을 갖게 하는 영화~!! 13일의 금요일
freengun 2009-03-17 오후 5:20:07 1088   [1]

 

 

 

 

 

 

 

 

 

 

 

 

 

 

 

 

 

 

 

 

 

 

 

 

 

 

 

 

 

 

 

오랫만에 돌아온 <13일의 금요일>...

 

이 타이틀 하나로만으로도 충분히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하지만 특별한 점은 없습니다...

 

예전에는 <13일의 금요일>시리즈가 많이 무서웠을테지만...

 

요즘이야 워낙 공포물도 수두룩하고 더 잔인한 영화들도 워낙 많이 나왔기에...

 

공포물로써 어지간해서 무서움을 느끼기는 힘들죠...

 

그럼에도 <13일의 금요일>시리즈가 워낙에 유명한 공포영화 시리즈이고,

 

슬래셔무비의 한 획을 그었던 영화이니만큼...

 

다시 돌아온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13일의 금요일>시리즈에서 볼 수 있었던 미녀 배우들과

 

에로틱한 장면이 많은 것들도 전작의 시리즈를 그대로 이어가는 것 같습니다..

 

"아론 유"가 상당히 찌질한 역으로 나온 점만 제외하고는...

 

나름 괜찮았습니다...계속 "제이슨"이 보고 싶습니다~!!

 

 

 

 

 

 

 

 

 

 

 

 

 

 

 

 

 

 

 

 

 

 

 

 

브리 役의 줄리아나 길, 제나 役의 다니엘 파나베이커, 첼시 役의 윌라 포드

 

 

 

 

 

 

 

 

 

 

 

 

 

 

 

 

 

 

 

 

 

 

 

 

 

 

 

 

 

 

 

제나 役의 다니엘 파나베이커

 

 

 

 

 

 

 

 

 

 

 

 

 

 

 

 

 

 

 

 

 

 

 

 

 

 

 

 

 

 

 

브리 役의 줄리아나 길

 

 

 

 

 

 

 

 

 

 

 

 

 

 

 

 

 

 

 

 

 

 

 

 

 

 

 

 

 

 

 

휘트니 밀러 役의 아만다 라이거티


(총 0명 참여)
prettyaid
잘읽었어요^^   
2009-06-26 16:44
powerkwd
기회되면 볼께용~   
2009-05-27 23: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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