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우리의 제이슨 돌리도~ 13일의 금요일
dongyop 2009-03-22 오후 9:02:41 1225   [8]

어릴적 중학교 시절인가? 2본 동시 상영관이 우리 동네에 있었는데, 거기에서 처음 접했던 13일의 금요일

시리즈~ 언제나 였던 약간 야한 장면에 더욱더 호기심을 가지고 봤었던 영화입니다. 꼭, 남여가 뒤섞여서

00을 하는데,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나셔서 그들을 해치우시던 제이슨,,, 그때는 공포 그자체였는데...

그 때, 그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했고 개봉 또한 13일의 금요일에 하기에 무서움을 느끼고자

영화관을 갔건만...  내가 어른이 된건지 아니면 영화가 원래 유치했는지 모르겠지만, 무섭지 않았던 공포영화,

물론 13일의 금요일 오리지널을 답습하기는 하지만 참신함이 부족한 영화! 잔혹함과 눈쌀 찡그리는 살인 장면만 남는 영화네요~


(총 0명 참여)
prettyaid
잘읽었어요^^   
2009-06-25 17:07
powerkwd
기회되면 볼께용~   
2009-05-27 22:42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3264 [더 리더:..] 시사회재밌게보고왔어요~^^ (3) oneerr 09.03.24 1240 0
73263 [더 리더:..] 사랑이란 참 어렵네요.. (3) riggomo 09.03.24 1043 0
73262 [더 리더:..] 시사회 다녀왔어요(스포) (4) tkdans90 09.03.24 1012 0
73261 [여름의 조..] [적나라촌평] (3) csc0610 09.03.24 807 0
73260 [13일의 ..] 13일의 금요일, 시사회에서 본 느낌 ^^; (2) dlsnqkqh 09.03.24 1025 0
73259 [실종] 영화가 끝나고 난 뒤에 잔상이 남아 찝찝한 영화 (10) polo7907 09.03.23 26617 0
73258 [엘라의 모..] 다른 영화와 헷갈려서 봤지만 재미있었다 (2) sksk7710 09.03.23 1188 0
73257 [말리와 나] 못말리는 말리 (2) moviepan 09.03.23 844 0
73256 [슬럼독 밀..] 발리우드의 헐리우드 점령기 (4) dongyop 09.03.23 1370 6
73255 [단지 유령..] 여행을 떠나는 이유에 대하여 (3) numoojoa 09.03.23 799 0
73254 [푸시] 다양한 볼거리와 흥미로운 대결, 유기적으로 얽힌 스토리와 반전! <푸시> (2) mkfilm21c 09.03.23 1038 0
73253 [슬럼독 밀..] 빈민가 청년의 헐리우드식 성공 스토리.. (12) ldk209 09.03.23 2402 8
73252 [단지 유령..] 아름다운 영상, 아름다운 사람 (4) smjsmj 09.03.23 762 0
73251 [화이트 노..] 신선한 소재 그리고 어처구니 없는 결말~!! (2) freengun 09.03.23 1026 0
73250 [실종] 기억나는 건 문성근씨의 연기뿐... (7) fnfnaldi 09.03.23 6526 6
73249 [4요일] 뭔가를 얘기하고 싶었지만 아무것도 전달하지 못한 영화~!! (2) freengun 09.03.23 1103 0
73248 [그랜 토리노] 남성들도 울린영화 그랜 토리노... (3) dotea 09.03.23 1325 0
73247 [실종] 지금 이 영화밖에 볼 영화가 없는듯. (6) hkmkjy 09.03.23 1410 0
73246 [슬럼독 밀..] 좋은 영화이긴 한데 걸작은 아니다 (4) bjmaximus 09.03.23 1276 0
73245 [슬픔보다 ..] 감추어진 아쉬움에 더 애틋해져만 가는 사랑...- (2) yujin007 09.03.23 1201 0
73244 [슬럼독 밀..] 리뷰 (3) jhkim55 09.03.23 1179 0
현재 [13일의 ..] 우리의 제이슨 돌리도~ (2) dongyop 09.03.22 1225 8
73242 [드래곤볼 ..] 내가 이 영화를 왜 봤을까? (2) dongyop 09.03.22 1209 8
73241 [실종] 진짜 잔인한 걸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이 영화를~ (2) dongyop 09.03.22 1667 5
73240 [프로스트 ..] 대박과 쪽박 사이 (2) dongyop 09.03.22 1329 5
73239 [드래곤볼 ..] 할리우드 에피소드3-<졸작의 역습> (3) kujevum 09.03.22 1060 0
73238 [슬럼독 밀..] 처음보는 인도영화 ~ (3) everlsk 09.03.22 1108 0
73237 [왓치맨] 인간의 정의는 과연 지켜질 수 있는가? (2) gtgta 09.03.21 1191 0
73236 [슬픔보다 ..] 잔인한 사랑이야기 (3) fornest 09.03.21 1662 0
73235 [슬럼독 밀..] 리뷰를통해 얻은 행운~나도 밀리어네어 (3) anon13 09.03.21 987 0
73234 [날나리 종..] 쪽박을 위한 환상의 구성 (2) woomai 09.03.21 1156 0
73233 [왓치맨] 보기 전에 이 글을 꼭 보세요. (17) kkobuki7 09.03.21 15524 3

이전으로이전으로676 | 677 | 678 | 679 | 680 | 681 | 682 | 683 | 684 | 685 | 686 | 687 | 688 | 689 | 69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