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슬픔보다더슬픈이야기]-공연시사회후기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dmch108 2009-03-24 오후 4:14:46 1047   [0]

슬픔보다더슬픈이야기 공연시사회 갔다왔어요.

다녀온지 좀 오래됬는데 리뷰를 이제야 올리네요.

평소 공연 가는 것을 귀찮아해서 공연갈 기회가없었는데 시사회도가고 공연도 보고 일석이조여서

정말 좋았어요. 공연도 무지 재밌었고요.

그런데 영화가 생각보다 안슬퍼서 좀 실망했어요.

내용은 이쁘고 재밌었는데 좀더 슬퍼도 괜찮았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남규리씨가 맡은 역할이 웃기고 재밌었지만

너무 많이 나와서 케이와 크림의 얘기에 집중하기가 힘들었어요.

전체적으로는 재밌었지만 생각보다 많이 안슬퍼서 실망했어요.

아그리고 영화끝나고 나서 배우들이 왔는데 이범수 너무 잘생겼더라고요.ㅋㅋㅋ

영화중에는 이범수비중이 좀 적어요 ㅠㅠ


(총 0명 참여)
prettyaid
잘읽었어요^^   
2009-06-25 16:35
powerkwd
기회되면 볼께용~   
2009-05-27 22:32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3297 [과속스캔들] 간만에 기분 좋게 본 영화.. (5) dlrmadk 09.03.25 1645 0
73296 [드래곤볼 ..] 원작과는 딴판인.. (3) moviepan 09.03.25 1100 0
73295 [폭력써클] 폭력은 인간을 어떻게 점령하는가? <폭력써클> (2) flowwing 09.03.25 1603 0
73294 [핸드폰] 핸드폰 (2) flyminkyu 09.03.25 1068 0
73293 [적벽대전 ..] 적벽대전 2 : 최후의 결전 (3) flyminkyu 09.03.25 1112 0
73292 [실종] 실종 (3) flyminkyu 09.03.25 1274 0
73291 [슬픔보다 ..]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2) flyminkyu 09.03.25 1182 0
73290 [말리와 나] 말리와 나 (2) flyminkyu 09.03.25 1059 0
73289 [나의 친구..] 나의 친구, 그의 아내 (2) flyminkyu 09.03.25 1166 0
73288 [과속스캔들] 과속스캔들 (5) flyminkyu 09.03.25 1298 0
73287 [그랜 토리노] 살면서 쉬운 것은 부끄러운 것임을 알게 해 준 그랜토리노 (3) popas88 09.03.25 1442 0
73286 [실종] 통채로 갈기는 처음인데.. (1) click85414 09.03.25 1428 0
73285 [실종] 인간의 잔인함이란... (2) wnsdl3 09.03.25 1285 2
73283 [실종] 한국판 '텍사스 전기톱 살이사건'을 보는 듯. (2) totoa21 09.03.25 1423 0
73282 [슬럼독 밀..] 왜 최고냐면...(그리고 비하인드스토리) (3) cipul3049 09.03.25 2273 0
73281 [엘레지] 뒤늦게 깨달은 진정한 사랑 (2) sh0528p 09.03.25 1014 0
73280 [카오스] [적나라촌평]카오스 (6) csc0610 09.03.25 1111 2
73279 [아이언맨] 히어로의 공식 그대로~! (2) jhkim55 09.03.25 1025 0
73278 [세븐데이즈] 반갑다~ 반전아! (3) jhkim55 09.03.25 1483 0
73277 [멋진 하루] 멋질뻔 햇던 하루 (2) jhkim55 09.03.24 1386 0
73276 [유주얼 서..] 반전영화의 정석 (1) jhkim55 09.03.24 1799 0
73275 [핸드폰] 스릴이냐 막장이냐 (2) jhkim55 09.03.24 1110 0
73274 [트와일라잇] 머야 (2) jhkim55 09.03.24 999 0
73273 [작전] 작전주~ (2) jhkim55 09.03.24 1149 0
73272 [슬픔보다 ..] 유치한 슬픈 이야기 (2) jhkim55 09.03.24 1152 0
73271 [그랜 토리노] 진정한 남성다움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3) dongyop 09.03.24 1978 7
73270 [푸시] '푸시'를 보고.. (1) justjpk 09.03.24 1057 0
73269 [슬픔보다 ..] 시인출신 감독의 지나친 자신감? (4) pontain 09.03.24 1450 2
73268 [미드나잇 ..] 공포영화를 넘어서는 하드고어 (2) woomai 09.03.24 1457 0
73267 [슬럼독 밀..] 인생이란 의미없는 한 순간도 없다. (5) jy9983 09.03.24 14370 2
73266 [실종] 잔인함으로 뒤덮은 부실함.. (2) ldk209 09.03.24 1372 0
현재 [슬픔보다 ..] [슬픔보다더슬픈이야기]-공연시사회후기 (2) dmch108 09.03.24 1047 0

이전으로이전으로661 | 662 | 663 | 664 | 665 | 666 | 667 | 668 | 669 | 670 | 671 | 672 | 673 | 674 | 67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