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푸시'를 보고.. 푸시
justjpk 2009-03-24 오후 9:46:33 1198   [0]

정말 딱 보고 싶었다기 보다는.. 요즘 같이 영화는 보는 사람의 취향에 의해서 보게 된 영화이다.

 

근래에 본 영화들에 대한 극심한 실망에 기대도 안 하고 본 영화이다.

 

개봉 다음날?!(금요일)이었는데.. 낮이긴 했지만 사람도 적었고..

 

생각보다는 능력자?!들이 참 많았고, 볼거리도 있었다.

 

특히, 다른 배우들은 잘 모르겠지만.. '다코타 패딩' 정말.. 많이 컸더라..ㅎㅎ;;

 

길쭉길쭉.. 무지 마른 상태에서..ㅠㅠ (부럽다는..ㅎㅎ;;)

 

영화는.. 갈수록 쫌.. 조잡?!해 지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

 

그래도 포커스가 맞춰진 능력자들의 능력들만이 너무 강력?! 한 느낌을 주었다.

 

나머지는.. 뭐... 그리고 능력들이 너무 몰렸어!!

 

영화의 결말은 거의 100프로 예상 가능한 대로 흘러 가고..

 

마지막 끝나기 전까지를 봐서... 정말 또 나올려나??

 

근래에 본 영화들 중에서는 솔직히 만족했다.

 

조금만 더 신경 썼으면 더 좋은 영화가 될 수 있었을 텐데..


(총 0명 참여)
powerkwd
기회되면 볼께용~   
2009-05-27 22:30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3295 [폭력써클] 폭력은 인간을 어떻게 점령하는가? <폭력써클> (2) flowwing 09.03.25 1782 0
73294 [핸드폰] 핸드폰 (2) flyminkyu 09.03.25 1183 0
73293 [적벽대전 ..] 적벽대전 2 : 최후의 결전 (3) flyminkyu 09.03.25 1230 0
73292 [실종] 실종 (3) flyminkyu 09.03.25 1365 0
73291 [슬픔보다 ..]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2) flyminkyu 09.03.25 1281 0
73290 [말리와 나] 말리와 나 (2) flyminkyu 09.03.25 1183 0
73289 [나의 친구..] 나의 친구, 그의 아내 (2) flyminkyu 09.03.25 1267 0
73288 [과속스캔들] 과속스캔들 (5) flyminkyu 09.03.25 1405 0
73287 [그랜 토리노] 살면서 쉬운 것은 부끄러운 것임을 알게 해 준 그랜토리노 (3) popas88 09.03.25 1545 0
73286 [실종] 통채로 갈기는 처음인데.. (1) click85414 09.03.25 1544 0
73285 [실종] 인간의 잔인함이란... (2) wnsdl3 09.03.25 1387 2
73283 [실종] 한국판 '텍사스 전기톱 살이사건'을 보는 듯. (2) totoa21 09.03.25 1532 0
73282 [슬럼독 밀..] 왜 최고냐면...(그리고 비하인드스토리) (3) cipul3049 09.03.25 2399 0
73281 [엘레지] 뒤늦게 깨달은 진정한 사랑 (2) sh0528p 09.03.25 1096 0
73280 [카오스] [적나라촌평]카오스 (6) csc0610 09.03.25 1216 2
73279 [아이언맨] 히어로의 공식 그대로~! (2) jhkim55 09.03.25 1162 0
73278 [세븐데이즈] 반갑다~ 반전아! (3) jhkim55 09.03.25 1610 0
73277 [멋진 하루] 멋질뻔 햇던 하루 (2) jhkim55 09.03.24 1496 0
73276 [유주얼 서..] 반전영화의 정석 (1) jhkim55 09.03.24 1905 0
73275 [핸드폰] 스릴이냐 막장이냐 (2) jhkim55 09.03.24 1212 0
73274 [트와일라잇] 머야 (2) jhkim55 09.03.24 1112 0
73273 [작전] 작전주~ (2) jhkim55 09.03.24 1270 0
73272 [슬픔보다 ..] 유치한 슬픈 이야기 (2) jhkim55 09.03.24 1270 0
73271 [그랜 토리노] 진정한 남성다움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3) dongyop 09.03.24 2085 7
현재 [푸시] '푸시'를 보고.. (1) justjpk 09.03.24 1198 0
73269 [슬픔보다 ..] 시인출신 감독의 지나친 자신감? (4) pontain 09.03.24 1583 2
73268 [미드나잇 ..] 공포영화를 넘어서는 하드고어 (2) woomai 09.03.24 1582 0
73267 [슬럼독 밀..] 인생이란 의미없는 한 순간도 없다. (5) jy9983 09.03.24 14499 2
73266 [실종] 잔인함으로 뒤덮은 부실함.. (2) ldk209 09.03.24 1475 0
73265 [슬픔보다 ..] [슬픔보다더슬픈이야기]-공연시사회후기 (2) dmch108 09.03.24 1142 0
73264 [더 리더:..] 시사회재밌게보고왔어요~^^ (3) oneerr 09.03.24 1343 0
73263 [더 리더:..] 사랑이란 참 어렵네요.. (3) riggomo 09.03.24 1153 0

이전으로이전으로661 | 662 | 663 | 664 | 665 | 666 | 667 | 668 | 669 | 670 | 671 | 672 | 673 | 674 | 67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