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역시나최고 슬럼독 밀리어네어
lemon8244 2009-03-26 오후 4:41:57 1238   [0]

대니보일 감독의 독특함을 좋아하는 일인이라

고민없이 봤습니다.

또한 좋은 영화라고 무수히 많은 이야기를 들어서 더 고민없이 선택한 영화였습니다.

역시나 재밌고 독특하고 가슴뛰는 영화였습니다.

인도의 빈민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이들의 뜀박질과

주인공의 멋진 사랑이야기 모두 감동적이었습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음악들도 장면과 어울어져 가슴뛰게 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멋졌고 특히 귀여운 꼬마들의 연기도 대단하더군요

왜 상을 받았는지 알겠더라구요

뭔가 촌스러운듯하면서도 세련된 데니보일감독의 영화

다음 영화도 기대하게 하네요~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총 0명 참여)
prettyaid
잘읽었어요^^   
2009-06-25 16:38
powerkwd
기회되면 볼께용~   
2009-05-27 19:35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3329 [달콤한 거..] 재밌게 본.. (2) ehgmlrj 09.03.26 993 0
73328 [그림자살인] 그림자살인 (스포 無 ) (3) konan1492 09.03.26 1330 0
73327 [비스티 보..] 재미를 떠나 씁쓸한 여운 (2) woomai 09.03.26 1237 0
73326 [굿바이] 이별은 또다른 시작이란말.. (2) ehgmlrj 09.03.26 1152 0
73325 [퍼퓰레이션..] 전혀 긴장 되지 않는다... (2) ldk209 09.03.26 1039 0
73324 [슬픔보다 ..] 두시간짜리 뮤직비디오를 본듯... (2) lemon8244 09.03.26 1207 0
현재 [슬럼독 밀..] 역시나최고 (2) lemon8244 09.03.26 1238 0
73322 [예스맨] 결국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얘기... (2) ldk209 09.03.26 1085 0
73321 [벤자민 버..] 안타깝지만 아름다운 이야기 (2) lemon8244 09.03.26 1302 0
73320 [그림자살인] 그림자살인이라는 제목에서.. (4) rainmaker 09.03.26 1153 0
73319 [제3의 사..] 고전의 향기 (2) dmldml2 09.03.26 897 0
73318 [디파티드] 무간도는 잊어라 (2) dmldml2 09.03.26 1251 0
73317 [다크 시티] 소재의 참신함. 플롯의 진부함 (2) dmldml2 09.03.26 1197 0
73316 [카포티] 자기자신에게 진실한다는 것. 그리고 창작의 고통 (2) dmldml2 09.03.26 1142 0
73315 [더 리더:..] 이것이 진정 사랑인지... (3) k99ee025 09.03.26 1333 0
73314 [그림자살인] 뜨뜻 미지근 함이란 이런 느낌일까? (12) piamania 09.03.26 15166 6
73313 [13일의 ..] 답습. (2) kujevum 09.03.26 903 0
73312 [매란방] [적나라촌평]매란방 (4) csc0610 09.03.26 1333 0
73311 [푸시] 정해진 미래? 혹은 가변성인 미래. (2) joyhoon1234 09.03.25 991 0
73310 [왓치맨] 화려한 격투씬을 원한다면 보지말라!!! 꽤 싶도 깊은영화다 (2) joyhoon1234 09.03.25 1125 0
73309 [슬픔보다 ..] 죽음을 준비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 (2) joyhoon1234 09.03.25 1270 0
73308 [문프린세스..] 달의 공주 문프린세스!!(스포일) (2) joyhoon1234 09.03.25 1039 0
73307 [구세주 2] 역시 기다리지 않을만한 그, 구세주2 (2) joyhoon1234 09.03.25 1231 1
73306 [벤자민 버..] 시간의 역행,,, 사랑하는이와의 괴리. (2) joyhoon1234 09.03.25 1282 0
73305 [여름의 조..] 뜨거운 여름햇살처럼 아련한 추억의 회상 (3) sh0528p 09.03.25 1349 0
73304 [그림자살인] 그림자살인이란 탐정 추리극 (6) fr-lemonade 09.03.25 2043 4
73303 [여름의 조..] 유산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케 만드는 영화 (3) fornest 09.03.25 983 0
73302 [슬픔보다 ..] 한편의 시를 읽은 듯한 감성적인 영화 (2) polo7907 09.03.25 1173 0
73301 [단지 유령..] 감탄이 절로- (2) woowa86 09.03.25 900 0
73300 [푸시] 다코타 패닝 너무나도 많이 컸더군여.. (2) dlrmadk 09.03.25 1052 0
73299 [왓치맨] 환타지를 예상 했는데.. (4) dlrmadk 09.03.25 1242 0
73298 [벤자민 버..] 옆에 있는 사람이 소중해 지는 순간.. (2) dlrmadk 09.03.25 1307 0

이전으로이전으로661 | 662 | 663 | 664 | 665 | 666 | 667 | 668 | 669 | 670 | 671 | 672 | 673 | 674 | 67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