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그림자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있겠죠 .. 그림자살인
kdwkis 2009-03-27 오후 2:45:59 971   [0]

그림자 살인 평점부터 말이 많네요 ...

평점이 이렇게까지 하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 한편으로는

영화 개봉 되기전에 이런씩이라면 과연 ...

 

제목 또한 몇번에 거쳐서 그림자 살인으로 되었다고 하니 .. (탐정 추리극을 위해)

 

초반 부터 여러가지 난항을 가지고 그림자 살인은 개봉을 기다리나 봅니다.

 

탐정하면 셜록 홈즈가 생각나네요 ... 긴장감도 있고 기상천외하게 사건을 해결해 나가고

그림자 살인을 그러한 초점으로 보면 솔직히 좀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지만 ...

 

좀 다른 각도로 본다면 어떨까 ...

 

영화를 점점 다양하게 보면서 처음 볼때 보단 여러가지 자신에 맞게 보는 눈도 생기고

영화를 고를때도 분명 .. 리뷰 평점도 고려하지만 결과적으로 내가 봤을때 재미 있게

볼 수 있는 요소가 많은지가 최종적인 된 것 같습니다. ..

 

그림자 살인 어떻게 볼 것인가 그것은 .. 아마도 본인 스스로가 자신에 맞는지가 우선이 아닐까 ..

 

큰 기대 하지 않고 ... 각 캐릭터마다의 재미 있는 요소를 공략해서 본다면 ..

그림자 살인의 보이지 않는 모습 또한 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총 0명 참여)
prettyaid
잘읽었어요^^   
2009-06-25 15:16
powerkwd
기회되면 볼께용~   
2009-05-27 19:29
kimshbb
물론이죠   
2009-05-05 12:59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3367 [슬럼독 밀..] 평점이 영화를 말해주는듯. (2) hkmkjy 09.03.30 1260 0
73366 [실종] 두근두근한 영화~ (5) mina7359 09.03.29 1315 0
73365 [쇼퍼홀릭] 오랜만에 본 로맨틱 코메디 (5) mina7359 09.03.29 1067 0
73364 [2009 ..] ㅁㅇㅁㅇ (2) skawnsgur 09.03.29 1758 0
73363 [2009 ..] 아이영화어떡해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skawnsgur 09.03.29 1272 0
73362 [엘레지] 사랑의 굴레.. (2) fornest 09.03.29 891 0
73361 [실종] 잔인한 슬러쉬 영화를 좋하하는 매니아에게는 한국형 잔혹무비로 강추~ (2) pjs1969 09.03.29 1387 0
73360 [벤자민 버..] 감동적인 제2의 포레스트검프를 기대했지만 역사없는 멜로드라마 (2) pjs1969 09.03.29 1379 0
73353 [푸시] 뻔한 영화... (2) ksa42 09.03.29 952 0
73352 [더 리더:..] 첫사랑의 상처.(스포?) (4) pontain 09.03.29 1814 6
73351 [더 리더:..] 묻고 싶다. "왜, 왜 그랬냐고?" (4) sh0528p 09.03.29 1980 0
73350 [아름다운 ..] 영화는 영화인가? (2) wls307 09.03.29 1346 0
73349 [슬럼독 밀..] 자신이 걸어온 인생 그 인생에 대가를 받다. (2) kdwkis 09.03.29 1335 0
73348 [슬럼독 밀..] 기대 이상이였던것 같다..!! (2) ehgmlrj 09.03.29 1334 0
73347 [프로스트 ..] 권좌를 둘러싼 싸움. (2) pontain 09.03.28 1647 2
73346 [카오스] 혼돈속에 감춰진 진범찾기 (4) sh0528p 09.03.28 1046 0
73345 [예스맨] "Yes"가 만들어 낸 긍정의 힘~!! (3) freengun 09.03.28 1027 0
73344 [과속스캔들] 오랜만에 90년대 노래로 즐거운 시간을...^^ (5) orchid72 09.03.28 1648 0
73343 [분노의 질..] 자동차 액션이 스토리를 능가하는 능력을 지닌 영화 (15) fornest 09.03.27 26573 1
73342 [독 솔져] 닐 마샬의 비범한 데뷔작.. (5) ldk209 09.03.27 1305 0
73341 [더 리더:..] 사랑...인연...에 대한 생각... (3) spirea87 09.03.27 26822 2
현재 [그림자살인] 그림자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있겠죠 .. (3) kdwkis 09.03.27 971 0
73339 [엘레지] 노년에 찾아온 사랑의 열병.. (2) ldk209 09.03.27 1092 0
73338 [더 리더:..] 2차 세계대전이 낳은비극 (3) moviepan 09.03.27 1338 0
73337 [코요테 어..] 코요테 어글리 (2) sksk7710 09.03.27 1128 0
73336 [잃어버린 ..]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3) sksk7710 09.03.27 1643 0
73335 [지구가 멈..] 추천 제로 (2) sksk7710 09.03.27 1247 0
73334 [핸드폰] 어찌보면.. 남는것도 있는듯..;; (2) ehgmlrj 09.03.27 1220 0
73333 [번 애프터..] 달콤쌉싸름한 영화 (3) everydayfun 09.03.27 10797 1
73332 [실종] 피해자의 아픔이 '실종'된 영화 (3) yuio 09.03.27 2379 0
73331 [13일의 ..] adadaddaadd (2) xiaonong 09.03.27 974 0
73330 [슬럼독 밀..] 슬럼독 밀리어네어 (2) tkdans90 09.03.27 1632 0

이전으로이전으로661 | 662 | 663 | 664 | 665 | 666 | 667 | 668 | 669 | 670 | 671 | 672 | 673 | 674 | 67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