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실제 삶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영화 시각도 다큐멘터리 처럼 인물의 시선을 쫒아간다.
미키 루크 성형 전 사진 잘 생겼음. 지금은 레슬러 얼굴.
성형 전 사진을보고 싶다며 올해 나온 맥심 중 1,2,3 월호 중 안에있음
심장을 링에 바치다.
이말을 하는 영화가 아닐까?
미키루크는 영화에 돌아오듯이.
영화속 미키루크는 끝이 링이다.
가족에 삶을 나타낸다고 하기엔
내용이 너무적고
한명의 시각으로 나타낸
타락아닌 힘든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한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표현하고 싶다.
평점으로 치자면 6/10 별로치자면 별 3개정도.
낮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영상면에서 그렇게 좋아할 만한 영상이 아니다.
다큐멘터리 식으로 표현했다느건
어느 사람은 이 영화를 보고 인간 극장을 본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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