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꼭보고싶고 다운 받고싶어요 세기말
seeyoung32 2009-04-03 오후 11:54:20 1861   [0]

티비에서 남편이 본 후 남편의 추천으로 비디오 가게에서 찾는데 없어요.

다운 받을수 잇는 곳도 없구요.

남편은 영화광이라 아주 좋은 영화라고 꼭보라고 하며 여행떠났는데 찾을수가 없어요.

주제의식이 굉장할거라 생각해요.

학생들을 보여주고 싶은 데 야한 장면이 많이 나오드라구요.

그림그리는 대학을 준비하는  입시생들이라  예고편 보고 쫌 꺼려지기도 했으나 그림으로 표현하게 하고 싶어요.

김갑수의 연기도 기대되구요.

우리는 영화를 너무 구성이 어떠니 표현이 어떠니 하며 기술적인 문제를 많이 말하는데 내용과 진실을 보고 평가했으면 좋을거란 생각을 해요.

 

다운받을수 있는법 알려주세요.


(총 0명 참여)
prettyaid
잘읽었어요^^   
2009-06-25 11:16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3463 [기프트] 이글아이보단 못 하네요 (4) harison4d 09.04.06 1023 0
73462 [그림자살인] 스릴은 부족했지만 황정민의 천연덕스러운 연기는 대만족이었다 (5) kies0317 09.04.06 1944 4
73461 [그랜 토리노] 지루할 것 같은 영화. 보면 감동. (3) sksk7710 09.04.05 1148 0
73460 [번 애프터..] 아//젠장 (5) sksk7710 09.04.05 1295 0
73459 [카오스] 유효기간 지난 티가 좀 난다. (2) kaminari2002 09.04.05 1193 0
73458 [경축! 우..] 아줌마들은 어떤 사람일까? <경축! 우리사랑> (2) flowwing 09.04.05 1174 0
73457 [분노의 질..] '오리지널'로 더 화끈하게 강해져서 돌아온 기분! (2) kaminari2002 09.04.05 2527 0
73456 [실종] 아 진짜 너무 싫었던 영화 (2) dlrmadk 09.04.05 2285 0
73455 [그림자살인] 한편으로 끝나기에는 아쉬운 느낌.속편이 제작되기를... (3) maymight 09.04.05 1346 0
73454 [용의자 X..] 완벽한 알리바이 뒤에 감춰진 함정 (3) sh0528p 09.04.04 1277 0
73453 [용의자 X..] 과학과 감정의 선택, 그리고... (3) novio21 09.04.04 1173 0
73452 [워낭소리] 현실에는 모자라도, 소중하게 바라보자. (3) revopost 09.04.04 1181 1
73451 [똥파리] '똥파리'의 아픔을 대변하는 영화 (7) fornest 09.04.04 8840 3
73450 [분노의 질..] 손끝에서 느껴지는 아날로그 스틱의 맛이란 이런것! (2) bayfilms 09.04.04 1175 0
73449 [더 폴 :..] 엄청 귀엽고, 환상적인 영화와 데이트 (2) dwssy215 09.04.04 1058 0
73448 [잉크하트 ..] 잉크하트 : 어둠의 부활 (2) sksk7710 09.04.04 990 0
73447 [미이라 2] 미이라2 (2) sksk7710 09.04.04 1974 0
73446 [미이라] 미이라 (2) sksk7710 09.04.04 1554 0
73445 [사람만들기] 아이는 어른의 거울, 어른은 아이들의 롤 모델. (2) kaminari2002 09.04.04 1333 0
현재 [세기말] 꼭보고싶고 다운 받고싶어요 (1) seeyoung32 09.04.03 1861 0
73443 [신부들의 ..] 남자에시각으로본 결혼과우정 (3) anon13 09.04.03 2911 1
73442 [그랜 토리노] 미국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참된 삶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등불같은 영화 (3) pjs1969 09.04.03 1228 0
73441 [그림자살인] 추리 영화가 추리하는 건 별로 없다... (3) ldk209 09.04.03 1486 4
73440 [안나와 알..] 원작 '장화와 홍련'을 만나고 싶게 만드는 영화 (2) fornest 09.04.03 1088 0
73439 [그림자살인] 시리즈 물로 나와도 무방하겠던데,, (3) dongyop 09.04.03 1417 3
73438 [푸시] 생각보다 기발한 발상~ (3) dongyop 09.04.03 1456 3
73437 [번 애프터..] 꼬이고 뒤틀린 인물들의 해프닝 (2) sh0528p 09.04.03 1131 0
73436 [분노의 질..] 분노의질주 시리즈다운 (2) moviepan 09.04.03 1428 0
73435 [분노의 질..] 기대하고 봐도 좋다!!! 기다림을 만족으로 보답했다. (2) no11suzuki 09.04.03 1241 0
73434 [용의자 X..] [적나라촌평]용의자 X의 헌신 (4) csc0610 09.04.03 1298 0
73433 [언데드] 솔직히 실망스러운 영화에요.ㅠㅠ (2) shy8980 09.04.03 1632 0
73432 [실종] 아쉬움도있지만 경각심을 일깨워준영화~! (3) shy8980 09.04.03 1356 0

이전으로이전으로661 | 662 | 663 | 664 | 665 | 666 | 667 | 668 | 669 | 670 | 671 | 672 | 673 | 674 | 67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