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사라진 마을..
이곳으로 찾아온 언니조차..
유괴범에게 잡히게 된다..
그범인은 사이코패스의 전형..
동생은 이미 그의손에 죽은 상태..
과연 복수를 하고 탈출할수 있을까?
머 대충 이런 내용이다..
역시 문성근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많이 잔인한 영화이면서..
정말이지 이런일이 발생하지 말아야 할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잔인한 정도가 조금 많아서..
비위가 약한 분들은 보는걸 자제 하면 될거같다.
다만 범인에 대한거나 다른 반전이 있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약간 실망할수도 있지만..
다시는 이런일이 없기를 바라며 보는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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