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똥파리>는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진행되는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의 상영작으로 선정돼 부산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똥파리> 상영회차가 이미 상영 사흘 전에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케 한 것. 특히 22일 <똥파리>의 상영이 끝난 후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는 주연배우이자 연출과 각본까지 1인 3역으로 활약한 양익준 감독을 비롯, 김꽃비와 이환이 함께 참석해 부산 관객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똥파리>의 주역들은 영화 속에서 미처 다 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똥파리이름부터 생소하다ㄷㄷㄷㄷ
한번 볼만한 영화입니다 여러분도 직접체험해보세요 한번쯤 볼만하고 연기력 똥파리의 배우들의 티없고 거침없는연기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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