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오토바이 폭주족 이야기를 다룬얘기인데
또다른 하나에 특징이 있다 그건 바로 흑인들이 주인공이라는점이다
로렌스 피쉬번 매트릭스 이후 이멋진 배우를 이렇게 오토바이 위에 카리스마있게 세운것
또한 놀랄 일이지만 오토바이 레이싱도 참 볼만하다는것이다
하지만 한국정서에는 얼라들 폭주족 생각날까 쫌 꺼림직 스럽기는 하지만
스토리 라인 이 그렇게 받쳐주는 편은 아니다 딱 분노의 질주 오리지널 비교하면 좋겠다
흑인 음악나오고 키드락도 멋진 핫로드 오토바이 들고 나오고 하는데
정작 죽인 아버지에 아들 복수심으로 똘똘뭉쳐 레이스를 걸지만
알고 보니 진짜아빠라는 드라마 시츄에이션이 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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