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저 그렇게 남녀 얘기,,,,,,,,,,,,,
전쟁중 독일 남자들이 별로 없어서 일까 ????
어린 그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장난 치듯 책두 읽어가는데,,,,,,,,,,
전쟁이 끝나고 그는 전범 재판소에 방청객으로,,,,,,,,,,,,,,
친구들과 장난 치듯 앉아 전범으로 나온 그녀를 만난다...............
나찌에서 일했냐는 질문에 그녀는 말한다 직업이 필요했다고,,,,,,,,,,,,,
사랑하던 그녀에 형벌을 그저 바라만 볼수밖에 없는 청년,,,,,,,,,,,,,,,,
그가 할수 있는 일이라곤 그녀가 그렇게 읽고 싶어하는 책을 읽어 주는 ,,,,,,,,,,,
너무나 뜨거운 눈물이 흐른 최고에 명작중에 하나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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