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마지막이 부실한 영화! 노잉
dongyop 2009-04-29 오후 12:12:36 1341   [1]

니콜라스케이지 캐서방으로 알려진 우리나라 국민 서방 ㅋㅋ

최근에 블록버스터로 우리에게 곧잘 찾아왔고 내셔널 트레져 같은 경우에는 꽤 재미있는 헐리우드

영화였고 방콕 데인져러스 경우에는 3점은 벌었다고 생각했기에 이 영화도 기대했었습니다.

숫자에 얽힌 재앙에 대한 이야기는 새로운 시도는 아니지만 꽤 흥미 있는 요소이기 때문에 괜찮은 시도라고

생각을 했고 극 종반까지 괜찮았었습니다. 하지만, 극 종반부에 극적 반전이 일어나더군요

스포상 이야기를 밝히는 건 어렵고 결국 블록버스터로 시작한 이영화는 90년대 후레쉬맨으로 끝나고

만다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감독이 예산이 부족했나?

블록버스터 예고편 딱 예고편이 끝이라는 절망이 남았던 영화입니다.


(총 1명 참여)
zoophi
보고싶은 영화네요.   
2010-02-02 10:38
prettyaid
잘읽었습니다^^   
2009-06-22 11:01
powerkwd
기회되면 볼께용~   
2009-05-27 11:54
kimshbb
그럿습니다   
2009-05-01 12:36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3918 [숏버스] 또 하나에 포르노에 가까운 대담한영화 (3) anon13 09.04.30 1512 1
73917 [13] 죽음에숫자13을 따라가는...... (3) anon13 09.04.29 1039 0
73916 [스타트렉:..] 소문난 잔치, 먹을것도 풍성할까? (4) sh0528p 09.04.29 1489 0
73915 [로스트 룸] 키를 가지고 있다면 다른공간으로 이동한다 (3) anon13 09.04.29 1258 0
73914 [켄 파크] 호주미국일본상영금지한국영원한상영금지 (6) anon13 09.04.29 1747 1
73913 [몬스터 v..] 너무너무귀여운몬스터들~ (5) anon13 09.04.29 1456 1
73912 [김씨표류기] 한 번쯤 생각하면서도 신선한 감이 드는 영화 (4) fornest 09.04.29 1312 0
73911 [마이 블루..]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돌아오고... (4) ldk209 09.04.29 1357 0
73910 [더블 스파이] 프로위에 특별한 프로 있다 (3) kdwkis 09.04.29 1655 0
73909 [사랑을 부..]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작품 (4) romi0319 09.04.29 1230 0
73908 [제독의 연인] 연인들어간다고 다재미? (3) dongyop 09.04.29 1197 2
73907 [매란방] 지루함을 이길 수 없었던 영화 (3) dongyop 09.04.29 1254 1
현재 [노잉] 마지막이 부실한 영화! (4) dongyop 09.04.29 1341 1
73905 [미쓰 루시힐] 사랑스러운 그녀가 돌아왔다. (3) dongyop 09.04.29 1199 0
73904 [분노의 질..] 신바람 나는 스피드 (3) dongyop 09.04.29 1262 0
73903 [13구역 ..] 대박이야!! 대박!! (3) dongyop 09.04.29 1488 0
73902 [용의자 X..] 개인적으로는 별로 (4) dongyop 09.04.29 1269 0
73901 [툼레이더 ..] 리뷰 (3) sksk7710 09.04.29 1593 0
73900 [툼 레이더] 리뷰 (3) sksk7710 09.04.29 1853 0
73899 [매란방] 지루하지만 생각이 깊어지게 하는 영화 (3) sksk7710 09.04.29 1099 0
73898 [내 친구의..] 재밌게 봤어요~~ (3) kwyok11 09.04.29 987 0
73897 [13구역 ..] 프랑스 슈퍼 액션 얼티메이텀~~ (3) kwyok11 09.04.29 1224 0
73896 [푸시] 다코타 패닝~~역시~~ (3) kwyok11 09.04.29 1139 0
73895 [김씨표류기] 잔잔한 감동과 웃음 그리고 짜파게티의 유혹 (5) piamania 09.04.29 1381 0
73894 [내 남자의..] 화끈새끈섹시한그녀들에게 보내는 열정에스페인 (6) anon13 09.04.29 1293 1
73893 [프리 라이..] 위대한교육이 갱스터스쿨을바꾼다 (2) anon13 09.04.29 1139 0
73892 [사랑을 부..] 여느 도시와 마찬가지로 평범하게 비쳐지는'도시 '파리' (4) fornest 09.04.29 941 0
73891 [왕의 이름..] 저질판타지 반지에제왕b급 (11) anon13 09.04.28 16947 0
73890 [더 리더:..] 큰사랑으로 읽어주고싶다 (4) anon13 09.04.28 1289 1
73889 [레볼루셔너..] 타이타닉이후벽보고얘기할만큼말안통하네~ (5) anon13 09.04.28 1878 0
73888 [밴티지 포..] 리플레이리플레이리플레이읽는것만큼지겨운 (3) anon13 09.04.28 1156 0
73887 [사랑을 부..] 언제나어려운프랑스영화그리고비노쉬 (4) anon13 09.04.28 951 0

이전으로이전으로646 | 647 | 648 | 649 | 650 | 651 | 652 | 653 | 654 | 655 | 656 | 657 | 658 | 659 | 66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