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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비추 박쥐
hkmkjy 2009-05-09 오전 9:54:41 1480   [0]

항상 박찬욱감독의 영화는 극과극의 평가지만..

 

이영화는 진짜 아니다..ㅡㅡ;

뭐 큰 교훈/??

계속 보면서 이영화 컨셉이 뭐지??

그랬던가 같다..

그래서 컨셉이 이건가..?하면 또 아닌듯한 장면이 나오고...

참..ㅡㅡ;

완전 짬뽕같은 영화였다..

왠지 돈주고 보기 아까운거 같아서 공짜표를 이용한 나에게 박수를 치며나왔다.

 

진짜 이영화..그냥 더럽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끔 해준다..

뭐 대작대작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대작은..모두가 그 영화를 이해할수있고 대작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닐까 쉽다..

자기의 작품세계도 좋지만...

사람들이 이해할수 없는 영화라면 그 영화는 죽었다/....고 보고 싶다.

영화는 자기만 좋아라고 만드는게 아니라본다..적어도 극장에 걸릴 상업 영화라면..


(총 2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2-01 21:23
ekduds92
ㄳ   
2009-12-16 23:32
ekduds92
ㄳ   
2009-12-16 23:32
prettyaid
잘읽었어요^^   
2009-06-19 17:00
powerkwd
기회가되면 볼께요~   
2009-05-26 22:43
wjswoghd
사람마다 다를수도...   
2009-05-23 18:56
egg2
보기도 전에 막내릴듯~   
2009-05-11 04:14
klk21
홍어와 캐비어는 누구나 좋아하는 맛은 아니지만.
그 맛을 깨달으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수 있죠...

모두가 좋아 하는 라면은 결코 줄수 없는 그런맛...   
2009-05-10 09:00
kmhngdng
지당하신 말씀.   
2009-05-09 10: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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