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개봉한지.. 1년이 넘은.. ^-^ ㅎ
작년에.. 극장을 통해서 이 영화를 봤는데..
갑자기..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고 싶었다..
그래서.. 혼자서 다시금 보는데..
처음보다는 덜했지만.. 그래도 너무 잼있게..봤던..
솔직히.. 기분이 울쩍했는데.. 영화를 보고 있으니..
그냥 나도 모르게.. 춤에 빠져들게 되고..
그들의 솔직..담백한.. 모습과.. 열정이 담긴.. 춤을 보면서..
눈을 땔수가 없었던것 같다..
특히.. 주인공인 브리아나 에비건 하고 로버트 호프먼...
둘이 너무 잘 어울리기도 하고.. 춤도 너무 잘추고..
노력하면 나도 그들처럼 할수 있을까..!? ㅎ
아직도 기억에 남는.. 마지막.. 스트리트 대회장면..
빗줄기 때문에.. 더 멋있는 무대가 아니였나 싶다..
배우들은 그것을 찍기 위해서.. 마니*2 고생했겠지마 말이다..
암튼.. 재밌게 잘 봤던..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