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를 재미있고 본 기억이 납니다. 이번 영화 천사와 악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1편보다 전체적으로
더 재미와 함께 종교와 과학의 사이을 잘 표현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도 과학은 꾸준히 발전되고 발전해 갈 것으며 의술 산업 인류 전반에 과학은 인간이 살아가기 편하면서
삶의 질을 높여가는 것으로 보이지만 결국 지구라는 행성의 생명력을 줄여가므로써 결과적으론 ...
천사와 악마를 보면서 어떤 것이든 그에 따른 이유가 있겠지만 결코 겉 모습 겉의 화려함 겉의 희생
이것의 본질를 알지 못한체 그 겉만의 사실가지고 모든 것을 판단하고 실행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일까 ... 저 또한 지금도 보이는 측면에서 많은 것을 판단하고 결정해 온 것도
사실이니까요 ... 겉만 알면서(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당한다는 것이 이해 속하는 것이 겠죠 ...
과학 또한 잘 사용하면 인류에 큰 혜택이지만 .. 그와 반대로 잘못 사용 되면 인류의 재앙을 가져 오니까요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과학이 모든 것을 설명하고 이해시키지 못한다면 ...
종교가 그 설명하고 이해시키지 못하는 부분을 감당하고 있는지도 ...
살아가는 것에 방법은 틀리겠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같을텐데 ...
천사와 악마 모든것에는 양면성이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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