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그럴듯 잘어울리는 배우들이 필립경과 엘리자베스여왕을 맡았다,,,,,,,
다이애나 비에 죽음과 고통을 영화로 표현하고 총리에 여왕에 관한 존경심과 갈등,,,,,,
국민들에 버킹엄궁에 조기가 오르게 만드는 민심등,,,,,,,
여러 사실들을 여왕에 심리를 표현하며 만들었다.......
그래서 지금보다 훨씬 아름답고 갈등 성격이 조금 과장되어 보이지만,,,,,,,
무능한 찰스황태자와 고통을 격는아이들까지 더퀸은 영국여왕을 알고 싶어하는
그녀에 마음만큼 궁금한 베일에 쌓인 영국왕실을 들여다 보고싶어하는 일반영국인과,,,,,,
영국 여왕에 대한 이야기이나 조금은 지루하고 너무나 영국적인 시각과 히스토리로,,,,,,
따분함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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