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또래를 만나 처음 찍는듯.....
아주펑키하게 나오는게 너무나 맘에든다.......
언제나 늙은 남자배우들에게 당하는 역이었는데............
하여튼 그녀에 카리스마는 짱이라는거.............
천일에 스캔들에 스칼렛요한슨을 잠재워버리는 섹시미.........
언제나 강한 배역을 하던 그녀에......
이번엔 외로운 청춘을 연기해서 너무 쿨해 보여 좋았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도 청춘도 아름다운 하지만 지루한 영화이다.............
나탈리포트만에 싱그러운 미소가 최고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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