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드랙 개인적으로 생각지도 않게 재미있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평일 초대권으로 극장가서 증흥적으로 선택한 스타트랙 ...
스타트랙 ... 함장에거 주어진 모든 것에서 부터 시작 ...
함장의 희생으로 또 다른 함장에게 앞으로의 미래를 개척하게 하는 ...
이번 영화 스타트랙을 보면서 자신과 맞는 사람을 만나서 사랑도 하고 일도 하면 좋겠지만 ...
아마도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이해하며 배려를 통해 조금씩 서로를 맞쳐가야 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것을 서로가 받아들릴때 비로서 친구라는 타이틀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도 과학은 발달되면 발달 될 수록 알려지지 않은 무한한 위험이 존재하고 ...
과학은 잘 활용되면 인류의 축복이지만 그것을 반대로 활용하게 되면 인류의 크나큰
재앙으로 돌아온다는 사실 .. 결국 과학은 사용하는자 가치관에 따라서 ... 변하겠죠
지금의 과학도 별반 차이는 없지 않을까요 ... 인간의 복수 욕심이 과학과 복합 된다면 ...
앞으로의 과학은 인류를 위하는 과학도 좋지만 본질적으로는 지구를 위한 과학의 발전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만약에 과거로 돌아가서 과거의 나에게 무엇을 조언하고 싶습니까?
그 자체로 벌써 미래의 다른 결과가 나오긴 하겠지만 ...
생각외로 재미을 얻을수 있었던 스타트랙
2편이 나온다면 새로운 개척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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