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전편보다나은 그러나 부족한 천사와 악마
kgd815 2009-05-31 오후 5:09:04 1231   [0]

500년을 기다려온 거대한 복수가 시작된다!

세계 최대의 과학연구소 ‘CERN’(유럽 원자핵 공동 연구소)에서 우주 탄생을 재현하는 빅뱅 실험이 진행된다. 물리학자 비토리아(아예렛 주어)와 동료 실바노는 빅뱅 실험을 통해 강력한 에너지원인 반물질 개발에 성공하지만 실바노가 살해당하고 반물질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한편, 하버드대 종교기호학 교수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은 교황청으로부터 의문의 사건과 관련된 암호 해독을 의뢰받는다.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는 고대의식인 ‘콘클라베’가 집행되기 전, 가장 유력한 4명의 교황 후보가 납치되고 교황청에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앰비그램이 나타난 것. 일루미나티는 ‘지구가 돈다’고 주장해 종교 재판을 받았던 갈릴레오, 코페르니쿠스 등 18세기 과학의 위상을 높이고자 했던 과학자들이 모여 결성했으나 카톨릭 교회의 탄압에 의해 사라진 비밀결사대. 500년만에 부활한 일루미나티는 4명의 교황 후보를 한 시간에 한 명씩 살해하고 마지막에는 CERN에서 탈취한 반물질로 바티칸을 폭파시킬 것이라며 카톨릭 교회를 위협한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로마 바티칸에 도착한 로버트 랭던과 비토리아는 곳곳에 숨겨져 있는 일루미나티의 단서를 파헤치며 그들의 근거지로 향하는 ‘계몽의 길’ 추적에 나서는데…


(총 1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2-01 12:42
prettyaid
잘읽었어요^^   
2009-06-19 10:34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4376 [호스맨] 너무나 교훈적인 결말과 장쯔이의 손발이 오그라드는 연기.. (2) freengun 09.06.01 1712 0
74375 [마더] 봉준호 감독과 김혜자,그걸로 됐다. (5) bjmaximus 09.06.01 972 0
74374 [마더] 박쥐보다 훨 좋은 영화 (5) hkmkjy 09.06.01 1001 0
74373 [굿바이] 죽음, 삶 그리고 직업. (3) kaminari2002 09.06.01 1318 0
74372 [마더] 한번쯤은 다시 생각하게 하는 그런 영화. (5) sgmgs 09.06.01 940 1
74371 [마더] 마더-휴먼드라마? NO 범죄스릴러! (5) beaches 09.06.01 1042 0
74370 [터미네이터..] 큰 화면에서 보면 제격 (8) woomai 09.05.31 1265 1
74369 [박물관이 ..] 그들의 밤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4) sh0528p 09.05.31 1057 0
74368 [박물관이 ..] <박물관이 살아있다 2> 관람후기 (4) spitzbz 09.05.31 891 0
74367 [마더] 속이 더부룩한 영화..... (6) autumnk 09.05.31 1331 0
74366 [터미네이터..] 운면을 바뀌기 위해서는 올바른 용기 ... (5) kdwkis 09.05.31 1212 0
현재 [천사와 악마] 전편보다나은 그러나 부족한 (2) kgd815 09.05.31 1231 0
74364 [터미네이터..] 2%부족한 (4) kgd815 09.05.31 1147 0
74363 [마더] 기대이하 (3) kgd815 09.05.31 1063 1
74362 [보이 A] 뻔한결말 (3) kgd815 09.05.31 1239 0
74361 [천사와 악마] 동상이알려주는인디애나존스버젼 (2) anon13 09.05.31 1664 1
74360 [마더] 과잉!!! (4) fornest 09.05.31 1043 2
74359 [마더] 서스펜스가 전부다! (4) hwangtejya 09.05.31 1254 0
74358 [에코] 기대한 만큼의 공포가 없어 밍숭맹숭했다. (2) polo7907 09.05.30 1154 0
74357 [박물관이 ..] 시사회가서 맘껏 웃고 왓어여^*^ (12) god6590 09.05.30 16305 2
74356 [터미네이터..] 비틀어진 세계관. (4) dughkss 09.05.30 1392 0
74355 [세라핀] 세라핀 (2) suho584 09.05.30 999 0
74354 [실종] 한국형 슬래셔 무비~!! (1) freengun 09.05.30 1275 0
74353 [마더] 김혜자씨의 연기가 실제 같아서 넘 애처러웠던... (3) dotea 09.05.30 1199 0
74352 [싸이보그 ..]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의 대사!! (2) dongyop 09.05.30 1049 3
74351 [옹박 : ..] 열라뽕따이~ (1) dongyop 09.05.30 1288 3
74350 [할로윈 :..] 잔혹극 아냐? (1) dongyop 09.05.30 1103 3
74349 [터미네이터..] 스케일에 압도된 영화!! (4) dongyop 09.05.30 1309 2
74348 [김씨표류기] 돈 때문에 생긴 한국판 로빈슨 크루소 (1) dongyop 09.05.30 1216 2
74347 [박물관이 ..] 더욱 커진 스케일, 그만큼 재미도 UP!! (2) kaminari2002 09.05.30 954 0
74346 [에코] 에코... (1) aocream 09.05.30 945 0
74345 [내 친구의..] 보톡스로 못알아보는 아네트베닝과 맥라이언 (1) anon13 09.05.29 2266 0

이전으로이전으로631 | 632 | 633 | 634 | 635 | 636 | 637 | 638 | 639 | 640 | 641 | 642 | 643 | 644 | 64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