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아쉽다 아쉽다 아쉬워 박물관이 살아있다 2
r63yun3 2009-06-09 오후 11:03:11 945   [0]

정말 아쉽다.

 

어쩌면 정말 대박일 수도 있을 만한 소재를 가지고....

 

어설픈 CG 엉성한 내용...

 

왜 그랬을까?

 

석판의 살아나는 범위는??

 

아니면 영향력은 시간인가?

 

같은 공간이라도 근처에 가야 살아나는 가 하면

 

멀리 떨어져도 살아서 비행기 타고 돌아가는 건 뭘까??

 

1편에 비해서 CG는 왜 그렇게 어설프게 한 것일까?

 

분명히 기술은 더욱 더 발달했을텐데 말야

 

물론 가족 영화라서 무겁게 갈 수는 없었겠지만....

 

지옥에서 올라온 비둘기들은 도대체 뭘까

 

뭐라도하고 들어가야지 않냐구 ㅠㅠ

 

보고 있다가 자꾸 자꾸 화가 나는 것은 돈이 아까운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총 1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30 16:16
ekduds92
전 개인적으로 재미있던뎅~ㅁ   
2009-07-13 21:35
prettyaid
잘읽었어요^^   
2009-06-18 17:17
boksh2
아..글쿤요..   
2009-06-10 17:38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4478 [드래그 미..] 호러와 코믹의 결합, '이블 데드'의 재현! (4) kaminari2002 09.06.10 1138 0
74477 [거북이 달..] 견미리의 성화에 김윤석 거북이 비장함과 오기로 달리다 (4) dotea 09.06.10 875 0
74476 [거북이 달..] 대박예감 입니다~ (5) jjinas 09.06.10 895 0
74475 [드래그 미..] 영혼을 빼앗아간 저주 (4) kg3724 09.06.10 1112 0
74473 [드래그 미..] 역시 샘 레이미 (3) cocoazz87 09.06.10 1162 0
74472 [드래그 미..] 기대했던 그런 영화 ㅋ (3) lee187 09.06.10 1137 0
74471 [트랜스포머..] 메간폭스와 악수하고 오다.... (16) spitzbz 09.06.10 9748 1
74470 [드래그 미..] 담력과 강한 비위 거기에 유머감각이면 준비끝! (4) sh0528p 09.06.10 1288 1
74469 [블러드] 블러드-전지현의 연기력은 역시나였다... (19) sch1109 09.06.09 13302 2
현재 [박물관이 ..] 아쉽다 아쉽다 아쉬워 (4) r63yun3 09.06.09 945 0
74467 [박물관이 ..] 형만한 아우 없다는 사실은 정말 맞다. (3) dongyop 09.06.09 1015 4
74466 [거북이 달..] 추격자를 생각하면 완전 오산이다. (5) dongyop 09.06.09 1055 4
74465 [코렐라인 ..] 크리스마스 악몽이 정말 괜찮았는데... (2) dongyop 09.06.09 1200 3
74464 [마더] 마지막이 어려운 영화!! (5) dongyop 09.06.09 1092 3
74463 [터미네이터..] 정말... 최고최고최고최고 '-'b (5) sukbba 09.06.09 1512 0
74462 [거북이 달..] 추격자을 과연 뛰어 넘어설수 있을 것인가? (6) kdwkis 09.06.09 1018 0
74461 [히말라야,..] 잔잔히, 조용히~ (4) angelwisdom 09.06.09 1111 0
74460 [거북이 달..] 거북이 정말 잘~~~ 달립니다 (10) boksh2 09.06.09 6241 1
74459 [시선 13..] 가장 쉽고 편하게 배제되어 버리는 1318들의 고민들... (5) ldk209 09.06.09 1401 5
74458 [마더] 섬뜩할 정도의 연기력에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6) polo7907 09.06.09 984 0
74457 [박물관이 ..] 여전히 유쾌하지만 유치해지기도 한 속편 (4) bjmaximus 09.06.09 944 0
74456 [드래그 미..] 샘 레이미 어디 안갔다.. (4) ms2nyx 09.06.09 1144 0
74455 [마더] 마더는 과거에 쌀떡소녀였다 (47) deniro1 09.06.09 31896 11
74454 [사랑과 전..] TV드라마라는 고정관념 (2) woomai 09.06.08 1240 0
74453 [로나의 침묵] 동정과 연민, 애정... 그리고 뒤늦은 슬픔... (5) ldk209 09.06.08 1069 3
74452 [블랙 아이스] 꼭 복수가 계획대로 되는 건 아니다... (3) ldk209 09.06.08 967 0
74451 [김씨표류기] 짜장면은 아무때나 먹는게 아니다. (2) syy12 09.06.08 1232 0
74450 [인사동 스..] 재밌었어요! (2) syy12 09.06.08 1242 0
74449 [터미네이터..] 화려한 스케일~ (7) hkmkjy 09.06.08 1436 0
74448 [마더] 생각의 차이 (8) donkymac 09.06.08 1095 0
74447 [천사와 악마] 이탈랴 문화 유물과 유적을 보는 것만으로 위안을 삼음 (4) dotea 09.06.08 1126 0
74446 [마더] ⓒ 봉준호의 명작 "마 더" 소감 (7) jeici 09.06.08 1536 0

이전으로이전으로631 | 632 | 633 | 634 | 635 | 636 | 637 | 638 | 639 | 640 | 641 | 642 | 643 | 644 | 64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