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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폭스와 악수하고 오다....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spitzbz 2009-06-10 오전 2:46:37 9748   [1]
 
 
트랜스포머 월드프리미어 레드카펫 & 프리미어 시사회 갔다왔습니다..
 
중요한건...  메간 폭스와 악수를 했다는것 !
 
아마 그 많은 구경꾼들중 악수한 사람은 후하게봐도 6-7 명 정도였다는것..
 
계단에서 내려와서 고 부근에 있는 사람만 훝듯이 몇명 가볍게 손잡아주고 갔는데..
 
뭐 제가 잘났다는건 아니고,  그냥 최근 가장 잘나가는 헐리우드 여배우와 손을 1초남짓
 
잡아본게 사춘기 소년마냥 설레게 했네요...
 
비도 하필 그시간대에 엄청 뿌려대서 여간 기다리기 힘들었는데 그 보상을 하고도 남았네요.
 
특이한건!!   손에 향수인지 뭔지를 엄청 뿌려놔서 잠깐이었음에도 제 손에 향수의 향기가
 
영화 시사회 끝날때까지 남아있었다는 것입니다.  2시반 조금 넘더군요..
 
배우감독들이 늦게와서 1시간넘게 지연된 시사회 덕에 이제야 집에와 씻고 잘준비하는데...
 
엄청난 스케일의 작품과 배우와의 스킨쉽에 끝내.. 컴을 켜고 글을 남기고 갑니다.
 
참고로.. 이번 2탄은... 초초초대대대박박박 !! 입니다....  2배이상 커진 스케일과 전투량.....
 
로보트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주 그냥 뻑갈겁니다.
 
자세한 후기는 내일쯤 제정신 차리고 남기겠습니다. 
 
잠이 안올듯 싶네요.. 메간폭스와 옵티머스와 범블비가 꿈에 나올듯 싶네요...
 
 
Ps. 동영상 찍어온것도 올리고 싶은데...  게시판에선 용량관계로 올려지지가 않는것 같네요.
 
http://cafe.naver.com/cinusat9/1297   로 접속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총 6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30 16:14
ekduds92
잘봤어요   
2009-07-22 17:15
khjhero
너무너무 부럽네요...^^;;   
2009-07-21 15:57
psps55
자존심은? 비오고 늦게오고 그사람들...매너는 어디다...   
2009-06-26 19:20
wjswoghd
나두 잡고파   
2009-06-20 16:30
kimshbb
보고십어요   
2009-06-19 23:31
prettyaid
잘읽었어요^^   
2009-06-18 17:15
spitzbz
맥스XX 제가 쓴겁니다.. ^^   
2009-06-17 19:13
verite1004
이 리뷰 맥스무비에서도 봤는데...   
2009-06-16 20:32
ksjjang6211
보구싶네용   
2009-06-16 14:18
lisbela
축하합니다 ㅎㅎ   
2009-06-15 13:54
lgj2222
엠피쓰리공유해요 ~ http://c.ft.co.kr   
2009-06-14 01:39
cipul3049
넘 부럽삼. 아..ㅠㅠ   
2009-06-12 22:04
boksh2
부럽삼..   
2009-06-10 17:20
spitzbz
특이한건.. 팬서비스의 일환으로 특수향수에 손을 담그고 왔는지..
1초잡았는데 2시간내내 손에 향기가 남아있다는..
그런거 아시는분 있는지.. 첨이라 신기했습니다   
2009-06-10 13:42
sallyy
어디 사세요~~손 씻지마시고..지금 당장 만나요..=ㅁ=/ ㅎㅎ   
2009-06-10 09: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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