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영혼을 빼앗아간 저주 드래그 미 투 헬
kg3724 2009-06-10 오전 11:09:11 1112   [0]

선뜻 장유유서가 생각났다. 어른을 잘 섬김으로써 인생을 편히 살수 있다는것

이기주의적인 인생살이가 내 인생을.. 내 영혼을 빼앗아 갈줄 아무도 몰랐으니까.

심지어 작은 단추한게로도 그녀의 영혼을 쉽게 빼앗을수 있다는게 좀 그렇긴 한데..

또. 저주받는 내옷의 단추를 다시 넘겨 저주를 할수 있다는 설정도 좋았으며

동전이 든 봉투와 단추가 든 봉투가 서로 바뀐다는 설정은 좀 가벼웠으며

그 장면을 보았을땐 다 느낄수 있는가벼움 이였다

단추가 든 봉투가 떨어져 섞였을때..  애인이 되신 저주를 넘겨 받고 죽을 거란 느낌이

있었는데...    정식으로 애인이 그녀에게 다시 돌려주면서 그녀에게 저주가 되돌아

왔다는 설정에선 반적이긴 했지만.. 좀 약한듯 싶었다


(총 1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30 16:13
egg2
이기주의적인 인생살이   
2009-06-23 04:29
kimshbb
자일것어요   
2009-06-19 23:39
prettyaid
잘읽었어요^^   
2009-06-18 17:14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4478 [드래그 미..] 호러와 코믹의 결합, '이블 데드'의 재현! (4) kaminari2002 09.06.10 1137 0
74477 [거북이 달..] 견미리의 성화에 김윤석 거북이 비장함과 오기로 달리다 (4) dotea 09.06.10 875 0
74476 [거북이 달..] 대박예감 입니다~ (5) jjinas 09.06.10 894 0
현재 [드래그 미..] 영혼을 빼앗아간 저주 (4) kg3724 09.06.10 1112 0
74473 [드래그 미..] 역시 샘 레이미 (3) cocoazz87 09.06.10 1160 0
74472 [드래그 미..] 기대했던 그런 영화 ㅋ (3) lee187 09.06.10 1134 0
74471 [트랜스포머..] 메간폭스와 악수하고 오다.... (16) spitzbz 09.06.10 9746 1
74470 [드래그 미..] 담력과 강한 비위 거기에 유머감각이면 준비끝! (4) sh0528p 09.06.10 1285 1
74469 [블러드] 블러드-전지현의 연기력은 역시나였다... (19) sch1109 09.06.09 13301 2
74468 [박물관이 ..] 아쉽다 아쉽다 아쉬워 (4) r63yun3 09.06.09 944 0
74467 [박물관이 ..] 형만한 아우 없다는 사실은 정말 맞다. (3) dongyop 09.06.09 1015 4
74466 [거북이 달..] 추격자를 생각하면 완전 오산이다. (5) dongyop 09.06.09 1055 4
74465 [코렐라인 ..] 크리스마스 악몽이 정말 괜찮았는데... (2) dongyop 09.06.09 1200 3
74464 [마더] 마지막이 어려운 영화!! (5) dongyop 09.06.09 1092 3
74463 [터미네이터..] 정말... 최고최고최고최고 '-'b (5) sukbba 09.06.09 1511 0
74462 [거북이 달..] 추격자을 과연 뛰어 넘어설수 있을 것인가? (6) kdwkis 09.06.09 1015 0
74461 [히말라야,..] 잔잔히, 조용히~ (4) angelwisdom 09.06.09 1108 0
74460 [거북이 달..] 거북이 정말 잘~~~ 달립니다 (10) boksh2 09.06.09 6241 1
74459 [시선 13..] 가장 쉽고 편하게 배제되어 버리는 1318들의 고민들... (5) ldk209 09.06.09 1399 5
74458 [마더] 섬뜩할 정도의 연기력에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6) polo7907 09.06.09 983 0
74457 [박물관이 ..] 여전히 유쾌하지만 유치해지기도 한 속편 (4) bjmaximus 09.06.09 941 0
74456 [드래그 미..] 샘 레이미 어디 안갔다.. (4) ms2nyx 09.06.09 1144 0
74455 [마더] 마더는 과거에 쌀떡소녀였다 (47) deniro1 09.06.09 31894 11
74454 [사랑과 전..] TV드라마라는 고정관념 (2) woomai 09.06.08 1239 0
74453 [로나의 침묵] 동정과 연민, 애정... 그리고 뒤늦은 슬픔... (5) ldk209 09.06.08 1067 3
74452 [블랙 아이스] 꼭 복수가 계획대로 되는 건 아니다... (3) ldk209 09.06.08 964 0
74451 [김씨표류기] 짜장면은 아무때나 먹는게 아니다. (2) syy12 09.06.08 1231 0
74450 [인사동 스..] 재밌었어요! (2) syy12 09.06.08 1241 0
74449 [터미네이터..] 화려한 스케일~ (7) hkmkjy 09.06.08 1436 0
74448 [마더] 생각의 차이 (8) donkymac 09.06.08 1095 0
74447 [천사와 악마] 이탈랴 문화 유물과 유적을 보는 것만으로 위안을 삼음 (4) dotea 09.06.08 1124 0
74446 [마더] ⓒ 봉준호의 명작 "마 더" 소감 (7) jeici 09.06.08 1535 0

이전으로이전으로631 | 632 | 633 | 634 | 635 | 636 | 637 | 638 | 639 | 640 | 641 | 642 | 643 | 644 | 64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