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파인: 촌뜨기들> 양세종
국내 극장가! 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1위!
인터뷰! <애마> 이하늬
리뷰! <어쩔수가없다> <귀멸의 칼날> <얼굴>
인터뷰! <얼굴> 박정민
북미 극장가! 디카프리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1위!
인터뷰! <고백의 역사> 공명
인터뷰! <고백의 역사> 신은수
인터뷰! <파인: 촌뜨기들> 임수정
인터뷰! <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
[캔디케인]황당한 저예산 공포영화~
캔디 케인
choky77
2002-06-25 오후 1:54:50
1389
[0]
보고싶었던 영화였고, 사람들도 마니 기대해보였던 영화였고, 영화관앞에도 자리가 동나서 더 구미를 당기게 했던 영화였는데....
정작 영화가 시작하고 중반이 흐르고 마지막까지 황당하게 만들기만 했다.
내가 너무 헐리웃 영화에 식상해서 일까...
요샌 헐리웃 영화가 왠만해선 유치하기 짝없고 보고 후회하기 일쑤다.
캔디케인은 보고싶은 만큼 기댈해서 그런것일까?
그래도 소재자체는 독특했다고 생각했는데....
영화속에선 별다른 개연성이나 더 강한 반전이나 스릴감이 떨어진다.
개인용 수신기로 장난을 쳐 엉뚱한 한남자를 꼬시고 기분 상하게 한것을 약점으로...잡혀 죽음의 문턱까지 맛보아야 한다는 스토리...
공포영화의 특징인지....얼굴없는 살인마....자존심에 먹칠을 당해 사람까지 죽이기를 서슴없이 해대는 살인마...주인공의 뒷조사는 어쩜 그렇게 빠삭하게 신기하게 초스피드로 했는지...수신기 해킹이라두 했나???알수가 없다...
니네가 사람 자존심갖구 비웃어 댄게 장난 이라면....난 사람갖고 죽이는게 장난이라는 살인마...조금은 단순무식하고 둔해보이는 트럭운전수들의 이미지를 싸그리 깨고....이 살인마는 정말정말 치밀하다...마치 첨부터 이들을 죽이려고 작정을 한 사람처럼....그의 집요함에...그의 치밀함에...그의 황당한 복수심에....
놀랐다...
물론 요새 인터넷 사회에서 익명으로 사람 괴롭히는 것에 대해 경각심을 주는 아주 괜찮은 교훈을 갖고 있긴 하지만....
영화자체로 보면 너무 개연성이나 스토리 전개가 너무 어처구니 없단 생각이 든다.
공포영화치고는 공포의 크기도 약하다는게 심장약한 나의 판단이다.
헐리웃 영화 좀 가려서 봐야지...또다시 다짐해본다...
(총
0명
참여)
jhee65
그렇군요
2010-08-10
12:36
1
캔디 케인(2001, Joy Ride)
제작사 : New Regency Pictures / 배급사 : A-Line
공식홈페이지 : http://www.candy-cane.co.kr
감독
존 달
배우
폴 워커
/
스티브 잔
/
릴리 소비에스키
장르
스릴러
/
호러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95 분
개봉
2002-06-28
국가
미국
20자평 평점
6.77/10 (참여177명)
네티즌영화평
총 10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이티
대부 2
대부
어쩔수가없다
악마가 이사왔다
이티 (8.96/10점)
대부 (8.75/10점)
모노노케 히메 (8.61/10점)
대부 2 (8.6/10점)
토이 스토리 (8.54/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7945
[캔디 케인]
장난은 함부로 치는게 아니다
kooshu
10.10.02
862
0
63772
[캔디 케인]
폴워커 특집 공포물
(1)
anon13
08.01.13
2453
3
53887
[캔디 케인]
장난도 정도껏!
jj9511
07.06.23
2278
4
19261
[캔디 케인]
뻔하지만 그냥저냥 볼만한...
(1)
cocteau
04.03.25
1346
5
7655
[캔디 케인]
[이투마마]좀색다른 어른의 성장에 관한 특이한 보고서
luck0610
02.07.10
1268
3
7589
[캔디 케인]
[캔디 케인]
panja
02.07.06
1259
0
7468
[캔디 케인]
허..참....실망스럽습디다..
(1)
baramai
02.06.27
1570
2
현재
[캔디 케인]
[캔디케인]황당한 저예산 공포영화~
(1)
choky77
02.06.25
1389
0
7411
[캔디 케인]
[캔디 케인]먼가 끝이 안난듯한...
(4)
ivysoc
02.06.21
1428
2
7298
[캔디 케인]
캔디케인..
(1)
battleroyal
02.06.10
1577
3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현재 상영작
---------------------
3670
3학년 2학기
815사수작전
가족의 비밀
갈릴리 예수
건국전쟁2
괴물의 아이
귀시
그랑 메종 파리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진격의 거인...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꼬마마법사 주니토니
나비부인
내 말 좀 들어줘
너는 나를 불태워
노바디2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닥터 지바고
대부
더 로즈: 완벽한 이혼
데드 포 어 달러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
린다 린다 린다
마지막 숙제
머티리얼리스트
메이크 어 걸
명탐정 코난: 17년 전의 진상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모노노케 히메
미드웨이
바로 지금 여기
발레리나
베르메르: 위대한 전시회
베베핀 극장판: 사...
부재
브라운아이드소울 '소울 트라이시클'
비밀일 수밖에
빌리브
빌리와 용감한 타이거 킹
살인자 리포트
서부리 사나이
송송송 가족여행: 전기차 지구횡단
슈퍼소닉
스머프
스탑 메이킹 센스
승리의 시작
신입기자 토롯코
썸머 블루 아워
아기돼지 3형제: 도넛별 대모험
아임 스틸 히어
악마가 이사왔다
어글리 시스터
얼굴
여름이 지나가면
여름정원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은혼 진선조 동란편 온 씨어터
이사
이티
잠자는 바보
전력질주
전지적 독자 시점
좀비딸
지리멸렬
지옥: 두개의 삶
챌린저스
천국은 아직 멀어
첫사랑 엔딩
첫여름
초속5센티미터 X ...
추적
컨저링: 마지막 의식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킹 오브 킹스
킹 오브 프리즘 -...
타히티의 고갱. 잃어버린 낙원
태풍 클럽
토이 스토리
투게더
퍼펙트 블루
포풍추영
프라우드 프린세스: 로열 어드벤처
프란체스코, 신의 어릿광대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라이브
프리키 프라이데이 2
피크닉
홈캠
F1 더 무비
THE 자연인
개봉 예정작
---------------------
2016 방탄소년단...
2017 방탄소년단...
2019 방탄소년단...
2021 방탄소년단...
카르멘
#진상을 말씀드립니다
결혼 피로연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리 밀러: 카메라를 든 여자
마이다스 맨: 전설의 시작
어쩔수가없다
차은우 : 메모리즈 인 시네마
파르테노페
홍이
마다가스카르 뮤직
벨: 욕망의 심판
애프터매스: 브릿지
카이고: 백 앳 더 볼
바다 탐험대 옥토넛...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셀렉트
안녕, 내 친구 꼬마 판다
클림트와 쉴레. 에로스와 프시케
토푸리아: 엘 마타도르
귀목: 피의 혼례
그저 사고였을 뿐
근본주의자
도그빌
동그라미
미러 넘버 3
아바타: 물의 길
연의 편지
워킹맨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어쩌면 해피엔딩
개비의 매직하우스 극장판
배달의 영웅 : 캐리와 슈퍼콜라2
보스
대부 2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사람과 고기
100 미터.
보이 킬스 월드
트론: 아레스
포제션
퐁당퐁당 러브: 더 무비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