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이 영화의 내용은 별루 였슴다. 물론 기대를 안 했기에 큰 실망은 않했구여. 시작은 흥미롭게 시작했는데 결국에는 좀비영화더군여... 물론 인간이 만들어낸 어쩌면 우리의 미래가 될지도 모르지만여. 이 영화는 아무래두 액션이 난무하는 오락영화라기 보다 미래에 대한 경고를 담은 그런영화인거 같네여... 간간이 깜짝깜짝 놀라게 되긴하지만여 끝은 좀 허무해여.... 우리의 미래가 허무해지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정신 바짝 차려야 겠네여^^ 참 글구 오늘 한국과 독일이 준결승전 하시는 거 아시져 모두들 열심히 응원하시구 꼭 요코하마로 go 했음 좋겠네여...오 필승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