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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인지 거짓인지 헷갈리게 하는 영화 블룸형제 사기단
pure0903 2009-06-21 오후 9:37:14 1389   [0]
레이첼 와이즈가 미이라를 포기하고 선택한 영화
그래서 궁금했다.
레이첼은 미이라로 많이 알려졌기에... 3편을 포기하고 선택한 영화라니...
또한 미이라 3편 여주인공에 실망을 했기에..
킹콩에서 나온 애드리언브로디와.. 눈먼자들의 도시 마크 러팔로... 배우들이 조금 빠빵하네~ㅎㅎㅎ
 
제목처럼 사기치는 내용이란건 미리 알고갔다. 스토리 보고갔지~
한번에 팡 터지는 웃음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눈가와 입가에 웃음지게 하는 그런 영화이다.
 
레이첼 와이즈 캐릭터를 보면서 미이라를 버릴만 하다란 생각이 들었다.
도대체 이 영화를 위해 몇가지를 배운건지...ㅎㅎ
캐릭터 지대로 맘에 든다....ㅎㅎㅎ
또한 애드리언 브로디... 너무나 멋지다.
별루 좋아라 하지않는 배우였다.
피아노맨은 아직 못봐서 모르겠고, 킹콩에서는 조금어설프다란 생각에 그리 좋은감정이 있지는 않았다.
하. 지. 만.
이 영화에서............................
여심을 흔들기에 충분하다.
클로즈업되는 배우를 보면서 나도 저 속에 있었으면 좋겠다란 생각이....ㅎㅎ
눈에 푸욱 빠지고 싶넹...ㅠㅠ
 
두 배우의 캐릭터도 좋지만, 그것때문에 무작정 좋지는 않다.
영화가 끝날때까지 관객또한 진짜인지 가짜인지 헷갈려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중간중간 너무 확 스토리전개(사기극)로 인하여 이해가 잘안가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영화이다.

(총 1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29 19:53
soja18
잘 읽었습니다..   
2009-12-22 17:45
ekduds92
잘읽었어요   
2009-07-21 22:19
kimshbb
그러내요   
2009-06-29 10:54
prettyaid
잘읽었습니다^^   
2009-06-22 10: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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