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패자의 역습!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ohssine 2009-06-26 오전 11:55:28 693   [0]

뻔하다, 진부하다...

 

개봉전 방한을 한 후로

 

안보기 운동부터 시작하여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았던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큰 돈을 들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로봇 장난질이더라... 내용이 없다더라...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난무했던 가운데!

 

 

누군가는 그런 이야기도 했었다.

 

'로봇 이야기에서 뭘 바라냐" 고.

 

 

솔직히 우리가 스파이더맨, 배트맨 등등에서

 

바라는 것은 화려한 액션이지

 

스토리가 뭔가가 화려하진 않다.

 

많은 액션영화도 그렇지만 말이다.

 

나름의 스토리는 있지만

 

솔직히 그럴거면 다큐영화에서 내용을 찾는게 더 빠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화는 영화일뿐!

 

하지만, 난 남들이 뭐라고 하던간

 

트랜스포머를 보면서

 

과학의 발전을 새삼 느꼈고,

 

그리고 정말 로봇이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인다면

 

정말 저렇게 생겼을지도,

 

저런 생각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순간 불안감이 엄습하긴 했다.

 

 

 

역시나 범블비를 보니까

 

차를 사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음은 당연한거고!

 

 

남들이 뭐라하던,

 

아직 쉽사리 시도하지 못한

 

뛰어난 영화라고 생각한다.


(총 1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28 00:01
ekduds92
잘봤어요   
2009-07-22 17:27
prettyaid
잘읽었어요^^   
2009-06-29 10:15
boksh2
저도 글케 생각합니다   
2009-06-26 16:28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4837 [트랜스포머..] 마이클베이 최악의영화 (9) ogammago 09.06.26 1622 1
74836 [아더와 미..] 샤방한 프레디의 신나는 모험 (6) crazyzoo 09.06.26 950 0
74835 [말할 수 ..] 음악 좋다 (2) yiyouna 09.06.26 811 0
74834 [트와일라잇] 에드워드어부바 (2) yiyouna 09.06.26 1017 0
74833 [세븐데이즈] 극장에서 못 본 게 안타깝다 (4) yiyouna 09.06.26 1360 0
74832 [체인질링] 복합적이야 (3) yiyouna 09.06.26 844 0
74831 [울학교 이티] 그냥 무난 (3) yiyouna 09.06.26 1200 0
74830 [호로비츠를..] 호로비츠를 위하여 (2) yiyouna 09.06.26 1041 0
74829 [용의주도 ..] 킬링타임용 (2) yiyouna 09.06.26 1207 0
74828 [그림자살인] 기대한만큼 *.* (3) yiyouna 09.06.26 1094 0
74827 [싸이코] 재밌다 (2) yiyouna 09.06.26 1359 0
74826 [구구는 고..] 다분히 일본적인 (2) yiyouna 09.06.26 783 0
74825 [박물관이 ..] 형만한 아우없다더니.... (4) boksh2 09.06.26 909 0
74824 [인크레더블..] 스스로 실험대상이 되서 주사를 맞고 헐크가 되어버려 (2) somcine 09.06.26 898 0
74823 [날나리 종..] 뼈대 있는 가문의 3대 독자 이정도와 (3) somcine 09.06.26 953 0
74822 [아이언맨] 미국에서 제작한 영화는 대부분이 (4) somcine 09.06.26 884 0
74821 [트랜스포머..] 산으로 가는 스토리 (4) shyunya 09.06.26 904 0
74820 [드래그 미..] 좀, 아니 많이 실망했던 영화....... (6) hrqueen1 09.06.26 1210 0
현재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4) ohssine 09.06.26 693 0
74818 [반두비] 시사회 관람 후기가 좀 늦었네요. (5) peo1123 09.06.26 973 0
74817 [링스 어드..] 더빙판 보고 왔어요.. (3) csrm21 09.06.26 803 0
74816 [요시노 이..] 요시노가리~ (6) tigger 09.06.26 898 0
74815 [트랜스포머..] 영화는 승자의 역습이였다. (4) chaos212 09.06.26 893 0
74814 [트랜스포머..] 이건 사이언톨로지교 포교영화다 (8) christmasy 09.06.26 1525 0
74813 [요시노 이..] 귀여운 그들의 작은 반란, 큰 의미 ! (7) kaminari2002 09.06.26 891 0
74812 [아더와 미..] [아더와 미니모이] 내가 아는 뤽 베송 감독의 유일한 영화 (6) nimo7979 09.06.25 904 0
74811 [과속스캔들] 진짜 미친듯이 보고 웃었던 영화 (3) dbswls6602 09.06.25 1612 0
74810 [비커밍 제인] 남자 주인공 매력속으로 (2) dbswls6602 09.06.25 950 0
74809 [트랜스포머..] 안보고 넘어갈 수가 없네.. (3) freengun 09.06.25 837 0
74808 [박물관이 ..] 역시 형만한 아우는 없었다 (3) dbswls6602 09.06.25 888 0
74807 [킹콩을 들다] 간만에 제대로 휴먼드라마영화가 나왔다 (4) dbswls6602 09.06.25 1129 0
74806 [트랜스포머..] 로망의 총집합체 (19) jimmani 09.06.25 12669 6

이전으로이전으로616 | 617 | 618 | 619 | 620 | 621 | 622 | 623 | 624 | 625 | 626 | 627 | 628 | 629 | 63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