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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제작한 영화는 대부분이 아이언맨
somcine 2009-06-26 오후 1:26:32 885   [0]

미국에서 제작한 영화는  대부분이

한사람을 영웅으로 만드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슈퍼맨 처럼 특별한 능력이 있는 영웅이 있는가 하면

테러범을 소탕하는 영웅도 있고,

또 일반인이 용기있게 사람들을 구하는 영웅도 있죠.

 

그중 이 아이언맨이란 영화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사람에 속하겠지만,

이 사람은 초능력이 아닌

똑똑한 머리를 가진 사람이에요.

 

처음엔 무기를 제작하는 사람으로 좀 나쁘게 나오지만,

자신이 개발한 무기로 피해당한 사람들을 보고 곧 후회하고

무기제작에선 손을 떼기로 하죠.

 

이 사람이 아이언 맨으로 탄생하기까지는,

물론 무기 제작 정지를 방해하는 사람도 있고

그리고 무기상에게도 휘둘리기도 하고,

테러범에게도 잡혀서 무기를 만들어야하는 신세가 되기도 해요.

 

그렇지만 이사람은 자신의 결정을 굽히지 않고,

무기를 제작하는 척 하면서

갑옷을 만들고, 그 갑옷을 자신이 입고 탈출하면서

아이언 맨이 되어요.

 

아이언 맨 후속편 지금 제작 중인 것 같던데,

내년에 나올 후속편도 기대가 되네요.


(총 2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28 00:00
ooyyrr1004
미국식 영웅주의 ㅋㅋ 이런 헐리우드 영화 너무 많죠 ㅋㅋ   
2009-07-15 22:52
prettyaid
잘읽었어요^^   
2009-06-29 10:14
boksh2
ㅋㅋ이분도...대단   
2009-06-26 13: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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