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tnhn 2009-06-29 오전 10:00:57 831   [0]

트랜스포머...정말 기대했던 영화....

 

광고도 많이 하고.....1편도 워낙 재밌게 봐서 그런지...정말 기대했었다.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영상에.........첨에는 1편이 잘 기억안나서..긴가민가 했는데...

 

점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다.

 

대만족!!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이 범블비...인가!?

 

샘이 대학가는데....데리고 갈 수 없다니까..눈물 흘리고...삐지는 장면!ㅋㅋㅋ

 

다시 한번 봐도 돈안아까울꺼 같다.

 

다만......초등학생 없는 평일 저녁에 보는걸 강추한다...

 

상영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왔다갔다 하는 사람이 많아서...


(총 1명 참여)
mokok
잘 읽었습니다!   
2010-02-25 15:32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27 21:36
ekduds92
잘봤어요   
2009-07-22 17:24
kimshbb
그러내요   
2009-07-09 12:51
verite1004
잘 읽었습니다!   
2009-06-30 15:30
boksh2
아..그런면도 있군요   
2009-06-29 14:13
prettyaid
잘읽었어요^^   
2009-06-29 13:45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4936 [코요테 어..] 그래도 영화보단 노래가 좋아 (3) yiyouna 09.06.30 2143 0
74935 [박수칠 때..] 장진님에 대한 나의 신뢰가..ㅠㅠ (3) yiyouna 09.06.30 1425 0
74934 [투모로우] 지구는 과연 인간의 것인지. (3) yiyouna 09.06.30 1322 0
74933 [살인의 추억] 봉감독님!! (4) yiyouna 09.06.30 1775 0
74932 [키다리 아..] 키다리 아저씨 (3) yiyouna 09.06.30 1412 1
74931 [콘스탄틴] 기독교지식의 필요. (3) yiyouna 09.06.30 1086 0
74930 [지금, 만..] 잔잔하면서 예쁜 영화 (3) yiyouna 09.06.30 892 0
74929 [슬럼독 밀..] 그렇기에 이 영화에는 감동이라는게 있었습니다. (4) somcine 09.06.30 1062 3
74928 [아더와 미..] 가족관객을 위한 영화겠죠? (6) didipi 09.06.30 884 0
74927 [트랜스포머..] 머 너도나도 보고싶은영화겠지만 (7) didipi 09.06.30 909 0
74926 [쌍화점] 멋진 남자 주진모와 조인성의 출연으로 (4) somcine 09.06.30 1528 0
74925 [과속스캔들] 과속 스캔들에 굉장한 흥행을 가져다준 왕석현군. (5) somcine 09.06.30 1258 0
74924 [1724 ..] 이 영화의 주 목적은 배우를 망가뜨리려는데 있다는게 (4) somcine 09.06.30 1451 0
74923 [미인도] 신윤복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역사상에서 드러나지 않았지만, (4) somcine 09.06.30 1239 0
74922 [명장] 정말 중국의 힘을 절실히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3) hrqueen1 09.06.30 901 0
74921 [아내가 결..] 독특한 사상을 가진 여성 역할을 맡은 (4) somcine 09.06.30 824 0
74920 [이글 아이] 트랜스 포머 2에도 출연하는 샤이아 라보프 주연의 이글아이. (3) somcine 09.06.30 978 0
74919 [아더와 미..] 시사회에 다녀왔다..후후후.. (6) noon30 09.06.30 837 0
74918 [링스 어드..] 지난 놀토에 3학년 짤 조카를 데리고 (3) somcine 09.06.30 797 0
74917 [아더와 미..] 2mm 초소형 세상속 거대한 모험. 1000일만에 드디어 한국 도착. (20) iooxxooi 09.06.30 29813 7
74916 [아더와 미..] "아더와 미니모이" 너무 재밌던데요. (7) somcine 09.06.30 1122 0
74915 [아더와 미..] 동심으로 돌아가 보아요... (6) gunz73 09.06.30 883 0
74914 [아더와 미..] 어린아이들에겐 꿈과 낭만을 선사해줄 영화 (6) fornest 09.06.30 799 0
74913 [아더와 미..] 바르게 자란 프레디하이모어 (6) skyya 09.06.30 1153 0
74912 [아더와 미..] 어른들도 재미있게 볼수 있는 영화.. (7) sdsr26 09.06.30 1289 0
74911 [킹콩을 들다] 짠하고 감동적입니다 (4) urang27 09.06.30 1200 0
74910 [케로로 더..] 구민회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3) hrqueen1 09.06.30 793 0
74909 [트랜스포머..]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을 스크린으로 이끄는 힘 (6) polo7907 09.06.29 899 2
74908 [트랜스포머..] 흥행은 분명히 되겠지만 (28) kdwkis 09.06.29 17049 1
74907 [거북이 달..] 지극히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모습이기에 더 정감이 갔다. (5) polo7907 09.06.29 1157 0
74906 [트랜스포머..] 영화 역사상 가장 뛰어난 볼거리를 보여준 영화 (8) bjmaximus 09.06.29 1195 4
현재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7) tnhn 09.06.29 831 0

이전으로이전으로616 | 617 | 618 | 619 | 620 | 621 | 622 | 623 | 624 | 625 | 626 | 627 | 628 | 629 | 63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