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어른들도 재미있게 볼수 있는 영화.. 아더와 미니모이 : 비밀 원정대의 출정
sdsr26 2009-06-30 오전 3:19:58 1290   [0]

옛날에는 방학을 기점으로 아이들이 볼수 있는 애니메이션이 나왔는데, 

 

요즘은 주 5일 근무가 많아서인지

 

애니메이션이 심심찮게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처음에 영화이름을 보고, 아더라는 이름이 원탁의 기사 아서왕을 연상시켰는데,

 

영화 중간에 칼을 뽑는 장면이 나오길래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구나.. 생각했습니다..^^;;

 

 

오늘 시사회에 당첨이 되어서 보고 온 아더와 미니모이라는 영화는

 

단순히 아이들만 재미있어 하고, 어른들에게는 따분한 영화가 아닌

 

어른들도 나름 공감하며 볼수 있는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현실과 만화 사이를 오가는 적절한 영화적 상상력으로

 

보는 내내 영화에 푹 빠져 보고 왔습니다..

 

 

주말에 아이들과 같이 가족들이 함께 보아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총 2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27 21:32
ekduds92
잘읽었어요   
2009-07-21 22:39
verite1004
역시 뤽 베송!   
2009-07-12 18:29
kimshbb
그래요   
2009-07-09 12:47
wjswoghd
볼만해요   
2009-07-06 19:31
prettyaid
잘읽었어요^^   
2009-06-30 16:39
didipi
같이본 어린이의 심각한 표정과..지루한 듯한..모습을 보았어요 ㅋㅋ   
2009-06-30 16:10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4936 [코요테 어..] 그래도 영화보단 노래가 좋아 (3) yiyouna 09.06.30 2143 0
74935 [박수칠 때..] 장진님에 대한 나의 신뢰가..ㅠㅠ (3) yiyouna 09.06.30 1426 0
74934 [투모로우] 지구는 과연 인간의 것인지. (3) yiyouna 09.06.30 1322 0
74933 [살인의 추억] 봉감독님!! (4) yiyouna 09.06.30 1776 0
74932 [키다리 아..] 키다리 아저씨 (3) yiyouna 09.06.30 1412 1
74931 [콘스탄틴] 기독교지식의 필요. (3) yiyouna 09.06.30 1086 0
74930 [지금, 만..] 잔잔하면서 예쁜 영화 (3) yiyouna 09.06.30 895 0
74929 [슬럼독 밀..] 그렇기에 이 영화에는 감동이라는게 있었습니다. (4) somcine 09.06.30 1062 3
74928 [아더와 미..] 가족관객을 위한 영화겠죠? (6) didipi 09.06.30 884 0
74927 [트랜스포머..] 머 너도나도 보고싶은영화겠지만 (7) didipi 09.06.30 909 0
74926 [쌍화점] 멋진 남자 주진모와 조인성의 출연으로 (4) somcine 09.06.30 1530 0
74925 [과속스캔들] 과속 스캔들에 굉장한 흥행을 가져다준 왕석현군. (5) somcine 09.06.30 1258 0
74924 [1724 ..] 이 영화의 주 목적은 배우를 망가뜨리려는데 있다는게 (4) somcine 09.06.30 1454 0
74923 [미인도] 신윤복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역사상에서 드러나지 않았지만, (4) somcine 09.06.30 1239 0
74922 [명장] 정말 중국의 힘을 절실히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3) hrqueen1 09.06.30 901 0
74921 [아내가 결..] 독특한 사상을 가진 여성 역할을 맡은 (4) somcine 09.06.30 825 0
74920 [이글 아이] 트랜스 포머 2에도 출연하는 샤이아 라보프 주연의 이글아이. (3) somcine 09.06.30 979 0
74919 [아더와 미..] 시사회에 다녀왔다..후후후.. (6) noon30 09.06.30 840 0
74918 [링스 어드..] 지난 놀토에 3학년 짤 조카를 데리고 (3) somcine 09.06.30 797 0
74917 [아더와 미..] 2mm 초소형 세상속 거대한 모험. 1000일만에 드디어 한국 도착. (20) iooxxooi 09.06.30 29813 7
74916 [아더와 미..] "아더와 미니모이" 너무 재밌던데요. (7) somcine 09.06.30 1122 0
74915 [아더와 미..] 동심으로 돌아가 보아요... (6) gunz73 09.06.30 883 0
74914 [아더와 미..] 어린아이들에겐 꿈과 낭만을 선사해줄 영화 (6) fornest 09.06.30 799 0
74913 [아더와 미..] 바르게 자란 프레디하이모어 (6) skyya 09.06.30 1153 0
현재 [아더와 미..] 어른들도 재미있게 볼수 있는 영화.. (7) sdsr26 09.06.30 1290 0
74911 [킹콩을 들다] 짠하고 감동적입니다 (4) urang27 09.06.30 1201 0
74910 [케로로 더..] 구민회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3) hrqueen1 09.06.30 797 0
74909 [트랜스포머..]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을 스크린으로 이끄는 힘 (6) polo7907 09.06.29 899 2
74908 [트랜스포머..] 흥행은 분명히 되겠지만 (28) kdwkis 09.06.29 17051 1
74907 [거북이 달..] 지극히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모습이기에 더 정감이 갔다. (5) polo7907 09.06.29 1159 0
74906 [트랜스포머..] 영화 역사상 가장 뛰어난 볼거리를 보여준 영화 (8) bjmaximus 09.06.29 1196 4
74905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7) tnhn 09.06.29 831 0

이전으로이전으로616 | 617 | 618 | 619 | 620 | 621 | 622 | 623 | 624 | 625 | 626 | 627 | 628 | 629 | 63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