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시사회에 다녀왔다..후후후.. 아더와 미니모이 : 비밀 원정대의 출정
noon30 2009-06-30 오전 11:08:43 840   [0]

시사회 당첨됐다는 소리에 너무 기뻐서 당장 달려갔네요.

 

모처럼 동심의 세계를 거닐면서 애니메니션에 빠진 기분이었어요.

 

다만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나로선 실사와 애니가 같이 있다보니 조금은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애니면서 어떻게 이렇게 만들수 있을까  싶은 눈동자의 섬세한 느낌이 참 좋았던거 같아요.

 

특히 아름답고 당찬 셀레니아 공주가 무척 예뻐보였으니까 역시 요즘은 당차고 자신감넘치는 여자들이 대세야~

 

워낙 권선징악적인 내용이라 내용은 식상하긴 했지만 

 

꽃술을 자르고 꽃가루안에서 자는 모습에서 나도 자고싶은걸 푹신한가 싶은 생각이 좀...들었어요.ㅋ

 

다만 악당이 넘 약해..너무 바보같잖아요..카리스마를 기대했건만 할수없지..재미있었습니다.

 

 

 

 

 


(총 1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27 21:28
ekduds92
잘읽었어요   
2009-07-21 22:36
verite1004
역시 뤽 베송!   
2009-07-12 18:27
kimshbb
복십네요   
2009-07-09 12:43
boksh2
그렇군요   
2009-06-30 16:56
prettyaid
잘읽었어요^^   
2009-06-30 16:35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4936 [코요테 어..] 그래도 영화보단 노래가 좋아 (3) yiyouna 09.06.30 2143 0
74935 [박수칠 때..] 장진님에 대한 나의 신뢰가..ㅠㅠ (3) yiyouna 09.06.30 1425 0
74934 [투모로우] 지구는 과연 인간의 것인지. (3) yiyouna 09.06.30 1322 0
74933 [살인의 추억] 봉감독님!! (4) yiyouna 09.06.30 1776 0
74932 [키다리 아..] 키다리 아저씨 (3) yiyouna 09.06.30 1412 1
74931 [콘스탄틴] 기독교지식의 필요. (3) yiyouna 09.06.30 1086 0
74930 [지금, 만..] 잔잔하면서 예쁜 영화 (3) yiyouna 09.06.30 895 0
74929 [슬럼독 밀..] 그렇기에 이 영화에는 감동이라는게 있었습니다. (4) somcine 09.06.30 1062 3
74928 [아더와 미..] 가족관객을 위한 영화겠죠? (6) didipi 09.06.30 884 0
74927 [트랜스포머..] 머 너도나도 보고싶은영화겠지만 (7) didipi 09.06.30 909 0
74926 [쌍화점] 멋진 남자 주진모와 조인성의 출연으로 (4) somcine 09.06.30 1530 0
74925 [과속스캔들] 과속 스캔들에 굉장한 흥행을 가져다준 왕석현군. (5) somcine 09.06.30 1258 0
74924 [1724 ..] 이 영화의 주 목적은 배우를 망가뜨리려는데 있다는게 (4) somcine 09.06.30 1451 0
74923 [미인도] 신윤복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역사상에서 드러나지 않았지만, (4) somcine 09.06.30 1239 0
74922 [명장] 정말 중국의 힘을 절실히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3) hrqueen1 09.06.30 901 0
74921 [아내가 결..] 독특한 사상을 가진 여성 역할을 맡은 (4) somcine 09.06.30 824 0
74920 [이글 아이] 트랜스 포머 2에도 출연하는 샤이아 라보프 주연의 이글아이. (3) somcine 09.06.30 979 0
현재 [아더와 미..] 시사회에 다녀왔다..후후후.. (6) noon30 09.06.30 840 0
74918 [링스 어드..] 지난 놀토에 3학년 짤 조카를 데리고 (3) somcine 09.06.30 797 0
74917 [아더와 미..] 2mm 초소형 세상속 거대한 모험. 1000일만에 드디어 한국 도착. (20) iooxxooi 09.06.30 29813 7
74916 [아더와 미..] "아더와 미니모이" 너무 재밌던데요. (7) somcine 09.06.30 1122 0
74915 [아더와 미..] 동심으로 돌아가 보아요... (6) gunz73 09.06.30 883 0
74914 [아더와 미..] 어린아이들에겐 꿈과 낭만을 선사해줄 영화 (6) fornest 09.06.30 799 0
74913 [아더와 미..] 바르게 자란 프레디하이모어 (6) skyya 09.06.30 1153 0
74912 [아더와 미..] 어른들도 재미있게 볼수 있는 영화.. (7) sdsr26 09.06.30 1289 0
74911 [킹콩을 들다] 짠하고 감동적입니다 (4) urang27 09.06.30 1201 0
74910 [케로로 더..] 구민회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3) hrqueen1 09.06.30 797 0
74909 [트랜스포머..]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을 스크린으로 이끄는 힘 (6) polo7907 09.06.29 899 2
74908 [트랜스포머..] 흥행은 분명히 되겠지만 (28) kdwkis 09.06.29 17051 1
74907 [거북이 달..] 지극히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모습이기에 더 정감이 갔다. (5) polo7907 09.06.29 1157 0
74906 [트랜스포머..] 영화 역사상 가장 뛰어난 볼거리를 보여준 영화 (8) bjmaximus 09.06.29 1195 4
74905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7) tnhn 09.06.29 831 0

이전으로이전으로616 | 617 | 618 | 619 | 620 | 621 | 622 | 623 | 624 | 625 | 626 | 627 | 628 | 629 | 63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