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멋진 남자 주진모와 조인성의 출연으로 쌍화점
somcine 2009-06-30 오후 3:43:33 1530   [0]

멋진 남자 주진모와 조인성의 출연으로

너무 보고 싶어 극장을 찾게 된 영화죠. ㅎㅎ

 

남자와 남자의 사랑,왕과 신하의 사랑으로

왕의 남자라는 영화를 생각 나게 하는 군요.

왕이 사랑한 남자라는 공통점에서 말이죠.

 

그렇지만, 저에게 많은 실망을 안겨준 영화에요.

그닥, 재미도 없었고, 의미도 없었고....

 

다만 조인성의 멋진 몸매를 볼수 있어 좋았고,

약간의 정사신이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어요.

 

이 영화를 광고하는 촛점을 에로물처럼 소개 해줬기 때문에

좀더 음란 할 줄 알았습니다. ㅎㅎ

 

배경이 과거일뿐 사랑이 얽히고 설키는 걸 보면,

요즘과 별 차이가 없네요.

이런 걸 보면 요즘 하는 TV드라마나

이 영화 쌍화점이나 매일반 이네요.

 

사랑은 정말 내맘대로 할 수는 없는 것인가?

사랑의 화살표가 너무 엇나가 버려서

불행한 사람들이 그렇게 많나??

 

그래서 드라마나 영화에선

사랑이 엇나간 소재가 그렇게 많은 것인가??


(총 1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27 21:26
kimshbb
멋진 만남이에요   
2009-07-09 12:39
boksh2
이 멋진영화를 이제보셧다니..ㅎㅎ   
2009-06-30 16:50
prettyaid
잘읽었어요^^   
2009-06-30 16:33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4936 [코요테 어..] 그래도 영화보단 노래가 좋아 (3) yiyouna 09.06.30 2143 0
74935 [박수칠 때..] 장진님에 대한 나의 신뢰가..ㅠㅠ (3) yiyouna 09.06.30 1425 0
74934 [투모로우] 지구는 과연 인간의 것인지. (3) yiyouna 09.06.30 1322 0
74933 [살인의 추억] 봉감독님!! (4) yiyouna 09.06.30 1775 0
74932 [키다리 아..] 키다리 아저씨 (3) yiyouna 09.06.30 1412 1
74931 [콘스탄틴] 기독교지식의 필요. (3) yiyouna 09.06.30 1086 0
74930 [지금, 만..] 잔잔하면서 예쁜 영화 (3) yiyouna 09.06.30 892 0
74929 [슬럼독 밀..] 그렇기에 이 영화에는 감동이라는게 있었습니다. (4) somcine 09.06.30 1062 3
74928 [아더와 미..] 가족관객을 위한 영화겠죠? (6) didipi 09.06.30 884 0
74927 [트랜스포머..] 머 너도나도 보고싶은영화겠지만 (7) didipi 09.06.30 909 0
현재 [쌍화점] 멋진 남자 주진모와 조인성의 출연으로 (4) somcine 09.06.30 1530 0
74925 [과속스캔들] 과속 스캔들에 굉장한 흥행을 가져다준 왕석현군. (5) somcine 09.06.30 1258 0
74924 [1724 ..] 이 영화의 주 목적은 배우를 망가뜨리려는데 있다는게 (4) somcine 09.06.30 1451 0
74923 [미인도] 신윤복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역사상에서 드러나지 않았지만, (4) somcine 09.06.30 1239 0
74922 [명장] 정말 중국의 힘을 절실히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3) hrqueen1 09.06.30 901 0
74921 [아내가 결..] 독특한 사상을 가진 여성 역할을 맡은 (4) somcine 09.06.30 824 0
74920 [이글 아이] 트랜스 포머 2에도 출연하는 샤이아 라보프 주연의 이글아이. (3) somcine 09.06.30 978 0
74919 [아더와 미..] 시사회에 다녀왔다..후후후.. (6) noon30 09.06.30 837 0
74918 [링스 어드..] 지난 놀토에 3학년 짤 조카를 데리고 (3) somcine 09.06.30 797 0
74917 [아더와 미..] 2mm 초소형 세상속 거대한 모험. 1000일만에 드디어 한국 도착. (20) iooxxooi 09.06.30 29813 7
74916 [아더와 미..] "아더와 미니모이" 너무 재밌던데요. (7) somcine 09.06.30 1122 0
74915 [아더와 미..] 동심으로 돌아가 보아요... (6) gunz73 09.06.30 883 0
74914 [아더와 미..] 어린아이들에겐 꿈과 낭만을 선사해줄 영화 (6) fornest 09.06.30 799 0
74913 [아더와 미..] 바르게 자란 프레디하이모어 (6) skyya 09.06.30 1153 0
74912 [아더와 미..] 어른들도 재미있게 볼수 있는 영화.. (7) sdsr26 09.06.30 1289 0
74911 [킹콩을 들다] 짠하고 감동적입니다 (4) urang27 09.06.30 1200 0
74910 [케로로 더..] 구민회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3) hrqueen1 09.06.30 793 0
74909 [트랜스포머..]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을 스크린으로 이끄는 힘 (6) polo7907 09.06.29 899 2
74908 [트랜스포머..] 흥행은 분명히 되겠지만 (28) kdwkis 09.06.29 17051 1
74907 [거북이 달..] 지극히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모습이기에 더 정감이 갔다. (5) polo7907 09.06.29 1157 0
74906 [트랜스포머..] 영화 역사상 가장 뛰어난 볼거리를 보여준 영화 (8) bjmaximus 09.06.29 1195 4
74905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7) tnhn 09.06.29 831 0

이전으로이전으로616 | 617 | 618 | 619 | 620 | 621 | 622 | 623 | 624 | 625 | 626 | 627 | 628 | 629 | 63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