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트랜스포머

진짜 1편보자마자 2편 기다렸던 2번쨰영화 (첫번쨰는 해리포터ㅋㅋ)

암튼 그래서 드디어 패자의 역습을 보게됐눈데

끙 역시 1편만한 속편은 없나봐용

뭐랄까 ? 스토리가 좀 약하다고해야할까?

큰재미는 있는데 잔재미가 없는느낌? 그냥 로봇위주로......^^^^

특히 그 여자는 딱히 뭔가 하는것 같지는 않은데 그냥 야한옷입고 뛰어다니고.ㅋㅋㅋ

맨날 바람불면 입술 지그시 깨물고.ㅋㅋㅋ 뭔가 더 능동적인 모습을 원했는데.ㅋㅋ

암튼 인간모습을 한 로봇은 처음등장해서 깜놀깜놀+ㅁ+ ㅋㅋㅋㅋㅋㅋ

혀 날아다닐때 진짜 기겁하는줄알았어여.ㅋㅋㅋ

1편에 나왓던 한국인 친구가 안나와사ㅓ 서운했지만

우리차 마티즈가 나와서 더할나위없이 기뻤답니다. 비록 까불까불하는 역할이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았어여

암튼 그래서 총 결론은 스토리가 부족했고, 로봇들의 기원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이해가 좀 됐고

1편내용이 가물가물해서 골똘히 생각하면서 봐야했고. 암튼 그래도 가격대비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