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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아무도 모른다
nada356 2009-07-13 오후 4:17:27 762   [0]
미화시키지도, 큰 갈등도, 아름다운 음악도 없지만, 그저 이 아이들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슬프고 감동적이었습니다...

가난함 때문에 밥조차 제대로 먹지 못하고, 어린 아이들은 모두 간다는 학교도 제대로 가지

못하고, 그 흔한 친구도, 밖의 출입조차 엄금되어 있는 이 아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나 자신에게 최대한 만족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도 없고, 부모도 없는 하늘 아래 같은 핏줄이라는 끈으로써 힘겹게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

아무리 힘들어도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가족...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총 1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27 17:02
prettyaid
잘읽었어요^^   
2009-07-14 10: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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