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킹콩을 들다 킹콩을 들다
ekduds92 2009-07-13 오후 10:14:30 984   [1]

처음에 친구가 재밋다고 하길래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평점도 좋아서

보러갔다. 전체관람가라서 그런제 재미있을까 했는데 보니까 재밋었다.

오랜만에 울고웃었던 감동적인 영화였다.

킹콩을 들다는 시골여중 역도 코치와 가진거라고 힘밖에 없지만 역도에 목숨을 건

시골소녀들이 만드는 기적같은 그런 영화이다.

이영화는 영화값을 주고도 돈이 아깝지 않은 그런 여화였다.

진짜 꼭보세요~ 후회안할께예요~ㅋㅋㅋㅋ

 

코믹드라마 박건용감독님의 작품입니다.

이범수 조안 변희봉 우현이 나옴니다.

 

강력추천입니다.~~~~~~~~~~~~~~~~~~~~~~````  

 


(총 1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27 14:01
prettyaid
잘읽었어요^^   
2009-07-14 10:52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5108 [차우] 재밌는 롤러코스터 무비가 아닐까! (6) punkdive 09.07.14 724 0
현재 [킹콩을 들다] 킹콩을 들다 (2) ekduds92 09.07.13 984 1
75106 [거북이 달..] 영화보는 내내 계속 웃은것 같아요 (4) kajin 09.07.13 944 0
75105 [박물관이 ..] 더 재밋어 졌어요~ (7) ekduds92 09.07.13 785 2
75104 [트랜스포머..]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영웅들 (6) rupy3532 09.07.13 1045 0
75103 [헤어스프레이] 신나는 뮤지컬 영화 (5) nada356 09.07.13 2778 0
75102 [밀리언 달..] 혼자서 빛나는 별은 없다. (2) nada356 09.07.13 883 0
75101 [아이덴티티] 정체성, 페르소나, 그리고 나 (2) nada356 09.07.13 2125 0
75100 [원스]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3) nada356 09.07.13 846 0
75099 [노트북] 물처럼 흘러가는 사랑 이야기 (2) nada356 09.07.13 1827 0
75098 [비커밍 제인] 상상과 허구속의 소설, 현실 속의 사랑 이야기. (2) nada356 09.07.13 926 0
75097 [마이파더] 실화라서 다행이였던 영화 (2) nada356 09.07.13 1496 0
75096 [아무도 모..]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2) nada356 09.07.13 762 0
75095 [저스트 프..] 킬링타임용으로도 부족 (2) nada356 09.07.13 990 0
75094 [내일의 기억] 역시 와타나베 켄의 연기가 인상적!! (3) nada356 09.07.13 628 0
75093 [터미네이터..] 해도해도해도.... (3) glendale74 09.07.13 1003 0
75092 [차우] 발상의 전환이 부른 포복절도 코미디 (7) sh0528p 09.07.13 1141 0
75091 [7급 공무원] 유치... ㅎㅎ (4) glendale74 09.07.13 912 0
75090 [아더와 미..] 관람 연령대는 더욱 아래로.. (4) woomai 09.07.13 754 0
75089 [블러디 발..] 갱도 체험 시사회 후기 (15) fornest 09.07.13 32855 4
75088 [레인] 내게 비를 말해줄래요 ? (3) iooxxooi 09.07.13 593 0
75087 [거북이 달..] 제 주변에도 경찰아저씨가 있지만...... (4) hrqueen1 09.07.12 968 0
75086 [블러디 발..] 갱ㄷㅗ시사회후기 (3) moviepan 09.07.12 1093 0
75085 [거북이 달..] 기대 이상 (5) yiyouna 09.07.11 984 0
75084 [박쥐] 너무 많은 걸 보여주고 싶었던,, (7) yoonmi1985 09.07.11 1253 0
75083 [트랜스포머..] 오늘 드디어 봤다... (7) gagoyless 09.07.11 1288 0
75082 [레인] 넘치는 위트와 가슴을 적시는 따듯한 시선 (5) sh0528p 09.07.10 698 0
75081 [킹콩을 들다] 난무하는 CG영화 속 영화 한 편. (5) woomai 09.07.10 1160 0
75080 [차우] 차우 (9) suho584 09.07.10 823 0
75079 [트랜스포머..] 그이의 쉬는날을 기다리고 기다리다 (6) somcine 09.07.10 1146 1
75078 [차우] 저는 차우 웃기단 다른분의 감상평을 보고 간 터라 (10) somcine 09.07.10 1081 0
75077 [트랜스포머..] 현실과 상상 (5) duck7639 09.07.10 1090 0

이전으로이전으로616 | 617 | 618 | 619 | 620 | 621 | 622 | 623 | 624 | 625 | 626 | 627 | 628 | 629 | 63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