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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지루한 씨리즈영화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everydayfun 2009-07-17 오전 1:56:23 1311   [0]

세월이 정말 흐르긴 흘렀나보다.

 

해리포터 처음 영화로 나왔을 때 그 흥분은 온데간데 없고

 

걍 씨리즈로 쭈욱 나왔으니 이것도 보아주는 센스...이런 개념으로 낮에

 

좀 한가한 때 봤는데

 

물론  상영관 안에는 가족포함 애들도 많이 있었다.

 

영화는 아주 지루하게 지나간다. 정말 2시간 30분이 너무도 길어서

 

시계를 한 20번은 본거같다.

 

영화관이란 특성상 그 시간만큼은 지루하면 아주 감옥같아서 나오기도 뭐하고 그래서 쭈욱 봤는데

 

정말 지루했다. 대사가 너무 많아서 뭐 책 읽는 영환가 할 정도로 너무 단조로웠다.

 

애들도 지루한지 곳곳에서 난리였다.

 

그런 해리포터도 이제 세월따라 굿바이 할 거 같다.

 

아 아직도 지루함이 너무 남아서 영화가 가끔은 싫어지기도 한다.

 

 


(총 1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27 10:55
egg2
이제 세월따라 굿바이   
2009-08-02 21:31
ekduds92
잘읽었어요   
2009-07-22 17:04
didipi
솔직히~님이 쓸글 보고 걱정했는데..지루할틈 없이 재밌었어요^^
보는사람마다~틀리니까~   
2009-07-19 21:55
rlawldmswkd
그럼 심야로봐야겠네여
저도 진짜 박물관이살아있다 네시꺼 봤다가
초딩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죽는줄알았어여   
2009-07-19 01:33
nakh13
지루함과 아이들의 함동공작 이해가 갑니다.   
2009-07-17 11:07
prettyaid
잘읽었어요^^   
2009-07-17 10:57
chupa123
지루하군요   
2009-07-17 07: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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