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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의 쉬는날을 기다리고 기다리다 봤다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somcine 2009-07-20 오전 10:11:43 991   [0]

그이의 쉬는날을 기다리고 기다리다

드디어 트랜스 포머를 봤어요.

그이와 함께 보기로 해서 많이 기다렸거든요. ㅎㅎ

 

전 애니나 SF적인 영화를 무척이나 좋아하거든요.

특히 트랜스포머 정말 멋진 로봇 영화 잖아요.

 

정말 트랜스포머를 보니 입이 다물어지질 않더군요.

어쩜 그렇게 실제처럼 잘 만들었는지...

 

진짜 차의 느낌과 로봇의 느낌을 살려서

영화 보고 나오는데 모든 차가 트랜스포머의 로봇처럼

변신 할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ㅎㅎ

 

스토리는 간단 하더군요. (↓스토리는 아래 드래그 하셔서 보셔요.)

메카트론은 에너지의 원천을 찾아 태양을 부수려 하고

옵티머스 프라임은 디셉티콘 군단과 싸우다 죽고

샘은 에너지의 원천을 찾아서 옵티머스를 살리려 하고....

 

그런데 트랜스포머 너무 멋지고 웅장하게 잘 봤는데

아쉬운점이 있다면 스토리는 엉성한건 넘어 가더라두...

당최 로봇 싸우는 장면이 뚜렷하게 표현되질 않아서

보는 재미를 반감 시키더군요.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


(총 2명 참여)
mokok
재밌게 봤어요.   
2010-02-25 14:58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25 11:39
ekduds92
잘읽었어요~   
2009-07-22 17:40
khjhero
후회는 안하셨을듯..^^   
2009-07-20 12: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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