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에 영화를 볼 계획에 개봉영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중엔 시사회에서 본것도 있구요,... 20자평을 개봉영화마다 돌아가면서 열심히 봤는데요.. 전 "더 길티"를 봤구요.. 그런대로 재밌게 시사회장에서 봤죠.. 근데 "적운" 이란 분과 딴분은 더글라스가 늙었다느니,, 싫다는니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하더군요.. 더글라스는 나오지도 않는데...ㅡㅡ+ 영화를 보지도 않고 헛글을 올렸다는 대답이 나오죠.. 근데 초콜릿에 와보니 아주 좋은평을 쓰면서 점수도 후하게 줬더군요.. 초콜릿 개봉 홍보회사에서 일하시나 보죠?.. 제가 그쪽에서 일하는 친구가 있어서 아는데요.. 초콜릿은 추천할만한 영화는 후한점수의 영화는 아니라더군요 정 볼 영화가 없다면 모를까?.. 게시판은 영화를 객관적으로 보고 글을 올리는 곳이지 홍보회사의 장사속 놀이터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