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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비행기라는 생소한 곳을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해피 플라이트
ghkxn 2009-07-25 오후 4:34:50 911   [0]

 

 생전 외국에 딱 한번 일본에 가 봤는데요.

 

 대한항공 보다는 일본 비행기가 요금이 싸서 jal 일본 비행기를 타고 왔다 갔다 했습니다

 

 그 때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일단 영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항고이라는 곳이 스튜어듀스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앙 통제실 사람들, 항로 수정, 공항 안내원. 새잡는 사람. 정비사, 등등 아주 많은 사람들이 공항을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 기본적인 사실을 재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그래도 여성분의 직장으로는 괜찮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화려한 화장술에 외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줄 아는 그 모습에 매력이 묻어 나더군요.

 

아래는 스포 조금 있습니다.

 

 영화는 신입 스튜어듀스가 비행 생활에 적응에 나가는 상황을 웃음을 가미하면서 풀어 나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부 기장이 기장으로 승격하는 비행이 되는 의미있는 첫비행과 승격비행이 이루어지는 상황으로

 

설정을 했습니다.

 

 첫 비행에서 버드 스트라이크인가 전문용어가 등장하는데요, 새가 비행기에 충돌해서 기체에 손상이 가서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하고 다시 돌아 오는 내용 입니다.

 

영화 내내 웃음이 떠나가지 않으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한번 보세요. 후회 없을듯 하네요..


(총 1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23 02:10
kyi1978
ㄱㅅ   
2009-11-10 15:23
ekduds92
잘읽었어요~   
2009-07-27 11: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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