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정말 징크스란...
2편은 되도록 만들지않았으면 했지만 결국 만들어버렸다는..
솔직히 2편은 1편보다 별로인듯하다.
일단 좋은점은 스케일이 커진거랄까? (별로였던 점이였기도 하다..솔직히 너무 말이 안되자나...)
그리고 다양한 전시물이 나와서 웃겨주신거와
재일 인상깊었던 큐피트 3형제씨(노래 멋졌다..)
그리고 이번편에 등장해주신 악당들...너무나...허술하다..
무섭지도 않고 그렇다고 딱히 웃기지도 않은 악당분들...
악당이 나온건 좋긴한데...별로다..
그렇게 1편보다는 웃기지않았다
그냥 눈으로만 보면서 웃을 수 있는 하지만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는 그런 웃음...
그냥1편에서 그치면 좋은 인상남기고 좋찮아요??
왜2편은 내셔갖군...
여기서는 로맨스가 등장한다..(암..등장해야되고 말고.)
하지만...헤어질때...나는 너무나 허무했다..
그게머야.. 비행기타고 어딜갈려구...갈때나 있나몰러ㅡㅡ
맘에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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