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프로그램등 여러군에서 예고편을 보고 보고싶다라는 느낌 팍팍!!!!

배우들도 연기잘하구 개성있는 배우들~

근디조금씩 보면서..........사람들의 돈을 향한 집착이 강해지면서..

눈쌀을 찌푸리게되었다....뭐....감독님이 말하고자하는게..그런의도일테지만..

사람속.......자신도 알지못하는...욕심....

그래도 스토리면에서는 재미있엇다..

근디..마지막장면에..조금은..억지스러움이..

그사람이 그렇게 할수밖에없었던 장면에 조금은...너무 억지스럽고 잔인하게 그려져

결론에 대한 조금은 아쉬움이 이따~

그래도....볼만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