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를 뜻하지않은 무대인사가 있었습니다.
그닥 유명하지않은 배우라 그런지
잘모르겠더라구요.
아역배우는 기엽구요..어딜가나 애들은 이쁨받네요...^^
영화는 한가족이 서울로 이사오면서 일어나는 일들인데...
영화 포스터처럼 달콤함 행복뒤에는 핏빛댓가가 있었다는..
마니 우울한 영화입니다.
종교 영화라고 하긴 그렇지만.기독교에 대해서 좀..과장된표현이 좀 있었는듯...하네요..
영화 밀양에서 처럼 기독교에 대한 모습이 그닥..조아보이지않았듯이...
첨엔 공포영화인줄알고 쫄아서 봤는데..
공포라기보단........우울한 영화..독한영화...(?)엿다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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