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나도 그 이름이 아주 맘에 든다. 라르고 윈치
polo7907 2009-08-18 오후 5:22:25 915   [0]

주인공의 캐릭터와 빠른 진행 때문인지 만화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다양한 인물의 등장과 과거와 현재를 오고가기에
다소 혼란스럽다고 느낄 수 있도 있겠지만
과거의 장면에서는 이미 살인당하고 없는 네리오 윈치가 나오기에
금새 상황 정리를 할 수 있다.


순간 순간 가슴 졸이게 만드는 스릴있는 장면과
불사신이라는 자신감에서 나오는 포스가 넘치는 액션.
그리고 적절한 타이밍에 등장하는 악역들 때문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영화를 즐길 수 있었다.


재벌인 한남자의 죽음 그리고 아들의 복수
뻔한 내용으로 그칠 수 있었지만
약간의 차이가 아주 큰 재미를 만든다는 걸
영화를 보는 사람이라면 직접 확인할 수 있을것 같다.


라르고 윈치.
나도 그 이름이 아주 맘에 든다.


(총 1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22 20:21
kyi1978
ㄳ   
2009-11-05 11:23
jiojoker
ㄳ   
2009-08-21 13:33
blue8171
라르고 윈치!!   
2009-08-21 09:14
ekduds92
잘읽었어요~   
2009-08-19 21:54
snc1228y
감사   
2009-08-18 17:24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5798 [업] 픽사가 들려주는 최고의 인생찬가. (5) kaminari2002 09.08.19 1039 0
75797 [굿바이 만..] 영화에서 만나는 넬슨 만델라의 이야기 (4) gion 09.08.18 1246 0
75796 [굿 나잇,..] 감독으로서의 멋진 재능 조지 클루니 (3) gion 09.08.18 995 0
75795 [인사동 스..] 소재는 와우! 영화는 음...> (4) gion 09.08.18 1087 0
75794 [청연] 탄생조차 비극인 영화 결말도 비극이 되다 (3) gion 09.08.18 1921 0
75793 [국가대표] 가슴을 벅차오르게 하는 그 느낌!! (8) kaminari2002 09.08.18 7884 2
75792 [썸머워즈] 기대보다는.. 조금 덜했던.. (2) ehgmlrj 09.08.18 887 0
75791 [퍼펙트 겟..] 스릴러...약간의 공포??!! (3) dbfpzk16 09.08.18 850 0
75790 [라르고 윈치] 보고 나서~!! (3) dbfpzk16 09.08.18 1000 0
75789 [나의 로맨..] 아~~그리스 가고싶다!!!!!!!! (4) boksh2 09.08.18 792 0
현재 [라르고 윈치] 나도 그 이름이 아주 맘에 든다. (6) polo7907 09.08.18 915 0
75787 [퍼블릭 에..] 빛나는 조니뎁의 눈빛..흐려지는 존딜린저의 삶,,, (6) moa- 09.08.18 2940 0
75786 [라르고 윈치] 스타일리쉬한 액션의 진수 (4) jinjasai 09.08.18 856 0
75785 [나의 로맨..] 그리스를 배경으로 찍은 화보같은 영화 (2) jinjasai 09.08.18 836 0
75784 [퍼블릭 에..] 그 시대의 공기를 체험한다.. (6) ldk209 09.08.18 1628 4
75783 [국가대표] 뭐 이런 영화가 다 있나? (4) tatotu 09.08.18 1374 0
75782 [라르고 윈치] 프랑스판 기업형 제임스본드의 탄생 !! (9) kaminari2002 09.08.18 11854 1
75781 [나의 로맨..] 로맨틱하면서 웃긴 그리스 탐험 (2) chupa123 09.08.18 863 0
75780 [지.아이...] ⓒ 스티븐 소머즈의 괴작 "지아이조" 소감 (10) jeici 09.08.17 14897 1
75779 [퍼펙트 겟..] 절대 기대하지 말아야 할 영화! (3) dam415 09.08.17 1026 0
75778 [해리 포터..] 마지막을 향해 가는 징검다리.... (5) ldk209 09.08.17 2016 1
75777 [퍼펙트 겟..] 예상치못했던 반전- (3) hanumi 09.08.17 1056 0
75776 [해운대] 솔직히 사투리는 좀... (4) ohssine 09.08.17 1267 0
75775 [지.아이...] 전쟁의 서막! (3) ohssine 09.08.17 1184 0
75774 [썸머워즈] 소년과 소녀의 왁자지껄한 여름이야기 (4) kaminari2002 09.08.17 941 0
75773 [불신지옥] 내 이름을 불러봐 (3) jimmani 09.08.17 1649 0
75772 [퍼블릭 에..] 조니 뎁만이 눈 앞에 아른거린다. (3) kaminari2002 09.08.17 991 0
75771 [썸머워즈] 현실성 있는 메시지.따뜻한 가족애과 웃음이 있는 영화 (4) maymight 09.08.17 796 0
75770 [아이스 에..] 매니,디에고,시드,그리고 스크랫.그들의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3) maymight 09.08.17 912 0
75769 [트랜스포머..]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역습 보고 리뷰남깁니다 (4) swynis 09.08.16 1255 0
75768 [10억] 리얼리티 서바이벌은 어디로 갔나? (3) kaminari2002 09.08.16 1053 0
75767 [식객] 재료는 많다. (3) pontain 09.08.16 1614 1

이전으로이전으로586 | 587 | 588 | 589 | 590 | 591 | 592 | 593 | 594 | 595 | 596 | 597 | 598 | 599 | 60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