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악의 대결구조.

뭐 가장 기본적인 골격으로 이 영화에서도 최강의 특수군단. 지.아이.조와

강력한 테러리스트 군단 코브라가 대립한다.

우리가 최근에는 모르겠지만, 예전 007시리즈가 나오면 이슈가 되었던것은 본드걸과

첨단 자동차나 무기의 등장이었다.

이 영화 지.아이.조 도 만화책에서나 등장했을 법한 신기한 전투장비와 무기가

보는 이들의 눈을 정신없고 즐겁게 한다.

뭐 각자 선호하는 영화스타일이 있겠지만, 나의 경우 판타스틱4나 트랜스포머보다

재미있게 본것 같고 다음편이 기다려진다.

죽은듯 보였던 스톰쉐도우 이병헌은 아마 어떻해서든 부활 하지 않을까?